이해하기 쉬운 책

A miser grows rich by seeming poor; an extravagant man grows poor by seeming rich.

겉으로 사치스러운 사람은 점점 거지가 되어가고, 근검절약하는 사람은 점점 부자가 되어간다.

부모님 말이 잔소리로 안들리고

현실로 들리고 공부 열심히 해야 겠다.

깨닫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100% 현실 씽크 소름 돋는 책

(제대 앞둔 군인 상병/병장들 입소문 인기 폭발 책)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 셀러가 된 책)

- 냉정한 현실경제를 깨닫고 싶은 사람

- 영화국가부도의날 IMF 유아인 팀원 실존인물이 언급된 책

-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는 사회초년생 및 젊은 직장인

- 인생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시리즈 책 1권, 2권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책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20대 사회초년생, 직장인 거의 인생책 입니다.

인생 갈피 못잡고 방황하고 진로 고민 많은 분들도 자존감 높히는 데 좋은 책이에요.

이 책 저자분은 이렇습니다.

지방에서 공부 -> 서울에서 대학 졸업 -> 서울에서 직장생활한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IMF 때 집안 연대보증으로 부모님이 망해서 아무것도 없는 집...

정말 부모님한테 빌릴곳 없어서 혼자 도시에서 월세 자취하면서 악착같이 삽니다.

월세가 너무 비싸서 고민하던 와중에 지방근무 기회가 생겨 방을 빼버리고 지방출장 근무를 자원합니다.

그 뒤로 차에 짐 다 실어서.. 전국 돌아다니면서 출장근무를 하구요... 심지어 제주도까지 발령나서 1년 넘게 살고...ㅜㅜ

그렇게 살다가 본사 복귀해서는 급하게 방을 못 구하고 어디로 또 보낼 지 몰라 회사 사옥에서 8개월 동안 먹고잡니다. (돈 아끼려구요)

그러다가 해외파견을 또 가게 됩니다. 중동 미세먼지 많은 오지국가로 가요.

그래서 또 개고생을 합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모읍니다. 그런 생생한 직장생활 이야기가 책 1권에 일부 실려있어요.

그런데 또 책 이름은 경제이야기 입니다. 돈 모으는 경제 말구요.

왜 그런가 하면

이분이 나중에 1금융권 시중은행으로 전직을 해요. 늦깍이로 전직을 합니다.

그래서 은행일을 해보니 진짜 20대 초년생 시절 몰랐던 것들이 너무 후회되더랍니다.

나름 서울에서 이름있는 대학 나왔고, 대기업 계열사 취직해서 좋은 직장다닌다고 좀 안다고 자부하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은행에 와서 보니... 은행에서 알려주지도 않았고 주변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내용들이 너무 많은 거에요.

예를 들면 중소기업전세대출 1억 월이자 10만원, 버팀목전세대출 1억 이자 20만원 이것만 받았어도.

처음에 월세 40만원 피 안빨렸을 텐데..

그리고 청약저축 2만원 씩 3년 72만원만 들었으면 나중에 국가에서 디딤돌대출 이자 756만원 바로 이자 깎아주는데...

결혼할 때 3억 정도 되는 아파트 물려주면서 시골 사람들은 순진하게 창구와서 증여세 4천만원 내고 가는데...

VIP 창구에 오는 부자들은 그거 "풉" 이러면서 비웃고... 손쉽게 합법적으로 증여세 4천만원 -> 0원으로 만들어서 한 푼도 안내고 있고...

정말 그런거 보고 있자니... 기가차더랍니다...

이런 생활경제 내용들... 사소하지만,,, 알면 1~2천만원 바로 아끼는 거에요. 결혼할 때 증여세 까지하면 진짜 1억도 바로 아껴지죠.

그런거 본인이 20대 시절 진짜 몰라서 아쉬웠던거, 은행와서 알게된 거 인터넷에 글을 씁니다.

인터넷에 하나 둘 글을 썼는데 반응이 폭발적으로 나왔어요.

6개월 만에 글 30개로 조회수가 400만회 이상 일어납니다. 거의 유툽수준인거죠.

(12개월 만에 구독자 45,000명, 조회수 1,100만뷰 올라감. ㄷㄷㄷ)

올린 글이 다음 경제 칼럼 메인에 거의 다 걸려 올라갑니다 너무 반응이 좋아서;;;

그래서 주변에서 책을 내보라고 하도 그래서 지인들이

출판을 하겠다고 글들을 들고 출판사에 갔다고 합니다.

출판사에서는 출판 비용이 많이 드니깐...

일반인이라서 듣보잡 일반인 -> 그냥 자비출판을 하라 그랬데요..

그래서 자비로 책을 출판했는데... 그게 2달 만에 자비출판한 책이 6위 경제 베스트셀러까지 치고 올라갑니다.

상업적 홍보도 안했는데 말이죠;;;

(12개월 지났는데... 지금도 계속 경제 베스트셀러 순위 안에 올라 있구요;;;)

책에는 단순 은행내용 말고도 생활경제, 전세, 월세, 결혼할 때 증여세 아파트 3억 물려받으면 세금 4천만원 나오는데 그거 한푼도 안내는 부자들 실제 방법, 해외파견 다니면서 겪었던 인생관 이런 철학부터, 은행에 나중에 들어갔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을 2년 넘게 상사로 모셨던 이야기. 그리고 회사생활 지치면 나타나는 번아웃 증상 이런거 진짜 생생합니다.

또 대출 일 하면서 3억으로 10억 원룸 건물 사는 방법, 4억으로 10억 상가 건물 사는 방법, 실제 대출 방법, 다주택 자들 임대업 투자하는 방법 80% 대출 받는거 위험하다고 폭로한 글 들, 내부정보로 땅 투기 한 지역 유지들 고위공직자들 시의원들 방법 나온 글

심지어는 요새 국가부도의날 영화에 보면 유아인팀에 장년 남자 한분 나오잖아요. 하락에 투자하신 분 그분 실존 인물도 책에 나옵니다. 해외 한국식당 사모님인데 IMF때 달러 가지고 들어와서 2배 먹고 -> 강남 분당에 아파트 사고 지금 100억대 부자되신 분 지인 이야기도 나와요.

그리구 뉴욕 맨해튼, 샌프란시스코, 뉴멕시코 알버커키, 보스턴 관련 일화 이야기도 책에 나옵니다. 저자분이 해외경험이 많은데 책에 보스턴 70대 한인 노부부 이야기, 뉴욕 맨해튼 길거리 거지도 5,000달러 벌고 델리가게 하고 이런 한인들 이야기, 다양한 해외거주 경험 이야기도 책이 있구 그 경험을 경제이야기로 알기쉽게 풀어냅니다.

책 내용 정말 저자가 다 경험한 것들이라 사실적이고 재미있어요. 인생 고민 있으실 때 읽어보세요. 이렇게 열심히 산 사람도 있구나.. 느끼실 꺼에여... 글 내용이 워낙 생생해서... 그냥 친한사람이 술자리에서 편하게 옆에서 솔직한 얘기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많은거 생각되게 하는 책입니다. 진짜 글로 이론으로 경제풀어내는게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뼈져리게 후회한 그런 글들로만 가득차 있어요... 꼭 읽어보세요.

또한 한국으로 사회 진출을 계획 중이거나 한국 직장생활이 예정되어 있는 젊은 직장인, 사회초년생, 자녀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정말 좋은 글들이 많아요.

저자분 블로그 글 몇개 소개해 드릴께용. 사회초년생들 보라구 책 내용 많은 부분 공개하고 있어영 꼭 가서 보세영! 도움되는 글 많아영!

현실경제속 경제적 불평등의 실제 사례 6가지

(5대 은행 시중은행원의 내부자 제보글)

(월세 노예폭로, 전세 근저당, 확정일자+계약서 잘 설명된 성지글)

http://naver.me/xgYrh9jj

 

2020년 현실경제 키워드 6개,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BY 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2020년 현실경제 키워드 6개 (직장인,자영업,청년창업 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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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직장인 여러분들 급할 때 사채 쓰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신용등급 망가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소름돋는 글)

https://brunch.co.kr/@readme999/179

1억 전세, 월이자 10만원, 꿈같은 복지대출 중소기업청년전세대출

http://naver.me/IFaHqkmz

은행원 실적 경쟁과 영업의 비밀,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

http://naver.me/xHHELqwl

국가부도의날 유아인 팀원과 거의 비슷한 실존 해외사모님 이야기(영화보다 책이 훨씬 먼저 출간됨)

http://naver.me/F10W9wTC

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http://naver.me/FRVr8ZWr

 

피피섬에서 만났던 이스라엘 여학생

[BY 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본 글은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저자가 2권을 집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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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 예방, 전세 이자지원 낚시질, 불법증축, 옥탑방, 역전세, 근저당 말소 방법, 법인명의 전세계약, 보증보험의 진실, 부모님 집 전세대출, 원룸 방 빼는 현명한 방법 등등등... 총정리

http://naver.me/5hZ12pqP

나의 인생 통계

http://naver.me/5Qp8ItOM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신기한 책)

A miser grows rich by seeming poor; an extravagant man grows poor by seeming rich.

겉으로 사치스러운 사람은 점점 거지가 되어가고, 근검절약하는 사람은 점점 부자가 되어간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있죠..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책이요...

유명해진 이유

- 고향 완전 개 시골임

- 고등학교 때 아빠가 갑자기 사고로 하루아침에 죽음 (급사로 돌아가심)

- 빚 보증서 2억 날아옴 집 완전 파산함

- 대학교 고시원 반지하 바퀴벌레 우글대는 집 전전

- 취업해서 돈 벌려고 중동 이슬람 해외파견 개고생

- 은행으로 이직했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 고졸 텔러 한테 존대말 하면서 3년 일 배움

- 해외여행은 30살에 처음 내가 돈 벌어서 나가봄 (그전 까지 제주도 수학여행 비행기 타본게 전부)

- 고등학교 때부터 모든 숙식 이런거 혼자 다 해결 (자취 + 나중에 기숙사)

- 100% 실화 이야기임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밖에 없는 책입니다.

A miser grows rich by seeming poor; an extravagant man grows poor by seeming rich.

겉으로 사치스러운 사람은 점점 거지가 되어가고, 근검절약하는 사람은 점점 부자가 되어간다.

부모님 말이 잔소리로 안들리고

현실로 들리고 공부 열심히 해야 겠다.

깨닫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100% 현실 씽크 소름 돋는 책

(제대 앞둔 군인 상병/병장들 입소문 인기 폭발 책)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 셀러가 된 책)

- 냉정한 현실경제를 깨닫고 싶은 사람

- 영화국가부도의날 IMF 유아인 팀원 실존인물이 언급된 책

-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는 사회초년생 및 젊은 직장인

- 인생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시리즈 책 1권, 2권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책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20대 사회초년생, 직장인 거의 인생책 입니다.

인생 갈피 못잡고 방황하고 진로 고민 많은 분들도 자존감 높히는 데 좋은 책이에요.

이 책 저자분은 이렇습니다.

지방에서 공부 -> 서울에서 대학 졸업 -> 서울에서 직장생활한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IMF 때 집안 연대보증으로 부모님이 망해서 아무것도 없는 집...

정말 부모님한테 빌릴곳 없어서 혼자 도시에서 월세 자취하면서 악착같이 삽니다.

월세가 너무 비싸서 고민하던 와중에 지방근무 기회가 생겨 방을 빼버리고 지방출장 근무를 자원합니다.

그 뒤로 차에 짐 다 실어서.. 전국 돌아다니면서 출장근무를 하구요... 심지어 제주도까지 발령나서 1년 넘게 살고...ㅜㅜ

그렇게 살다가 본사 복귀해서는 급하게 방을 못 구하고 어디로 또 보낼 지 몰라 회사 사옥에서 8개월 동안 먹고잡니다. (돈 아끼려구요)

그러다가 해외파견을 또 가게 됩니다. 중동 미세먼지 많은 오지국가로 가요.

그래서 또 개고생을 합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모읍니다. 그런 생생한 직장생활 이야기가 책 1권에 일부 실려있어요.

그런데 또 책 이름은 경제이야기 입니다. 돈 모으는 경제 말구요.

왜 그런가 하면

이분이 나중에 1금융권 시중은행으로 전직을 해요. 늦깍이로 전직을 합니다.

그래서 은행일을 해보니 진짜 20대 초년생 시절 몰랐던 것들이 너무 후회되더랍니다.

나름 서울에서 이름있는 대학 나왔고, 대기업 계열사 취직해서 좋은 직장다닌다고 좀 안다고 자부하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은행에 와서 보니... 은행에서 알려주지도 않았고 주변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내용들이 너무 많은 거에요.

예를 들면 중소기업전세대출 1억 월이자 10만원, 버팀목전세대출 1억 이자 20만원 이것만 받았어도.

처음에 월세 40만원 피 안빨렸을 텐데..

그리고 청약저축 2만원 씩 3년 72만원만 들었으면 나중에 국가에서 디딤돌대출 이자 756만원 바로 이자 깎아주는데...

결혼할 때 3억 정도 되는 아파트 물려주면서 시골 사람들은 순진하게 창구와서 증여세 4천만원 내고 가는데...

VIP 창구에 오는 부자들은 그거 "풉" 이러면서 비웃고... 손쉽게 합법적으로 증여세 4천만원 -> 0원으로 만들어서 한 푼도 안내고 있고...

정말 그런거 보고 있자니... 기가차더랍니다...

이런 생활경제 내용들... 사소하지만,,, 알면 1~2천만원 바로 아끼는 거에요. 결혼할 때 증여세 까지하면 진짜 1억도 바로 아껴지죠.

그런거 본인이 20대 시절 진짜 몰라서 아쉬웠던거, 은행와서 알게된 거 인터넷에 글을 씁니다.

인터넷에 하나 둘 글을 썼는데 반응이 폭발적으로 나왔어요.

6개월 만에 글 30개로 조회수가 400만회 이상 일어납니다. 거의 유툽수준인거죠.

(12개월 만에 구독자 45,000명, 조회수 1,100만뷰 올라감. ㄷㄷㄷ)

올린 글이 다음 경제 칼럼 메인에 거의 다 걸려 올라갑니다 너무 반응이 좋아서;;;

그래서 주변에서 책을 내보라고 하도 그래서 지인들이

출판을 하겠다고 글들을 들고 출판사에 갔다고 합니다.

출판사에서는 출판 비용이 많이 드니깐...

일반인이라서 듣보잡 일반인 -> 그냥 자비출판을 하라 그랬데요..

그래서 자비로 책을 출판했는데... 그게 2달 만에 자비출판한 책이 6위 경제 베스트셀러까지 치고 올라갑니다.

상업적 홍보도 안했는데 말이죠;;;

(12개월 지났는데... 지금도 계속 경제 베스트셀러 순위 안에 올라 있구요;;;)

책에는 단순 은행내용 말고도 생활경제, 전세, 월세, 결혼할 때 증여세 아파트 3억 물려받으면 세금 4천만원 나오는데 그거 한푼도 안내는 부자들 실제 방법, 해외파견 다니면서 겪었던 인생관 이런 철학부터, 은행에 나중에 들어갔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을 2년 넘게 상사로 모셨던 이야기. 그리고 회사생활 지치면 나타나는 번아웃 증상 이런거 진짜 생생합니다.

또 대출 일 하면서 3억으로 10억 원룸 건물 사는 방법, 4억으로 10억 상가 건물 사는 방법, 실제 대출 방법, 다주택 자들 임대업 투자하는 방법 80% 대출 받는거 위험하다고 폭로한 글 들, 내부정보로 땅 투기 한 지역 유지들 고위공직자들 시의원들 방법 나온 글

심지어는 요새 국가부도의날 영화에 보면 유아인팀에 장년 남자 한분 나오잖아요. 하락에 투자하신 분 그분 실존 인물도 책에 나옵니다. 해외 한국식당 사모님인데 IMF때 달러 가지고 들어와서 2배 먹고 -> 강남 분당에 아파트 사고 지금 100억대 부자되신 분 지인 이야기도 나와요.

그리구 뉴욕 맨해튼, 샌프란시스코, 뉴멕시코 알버커키, 보스턴 관련 일화 이야기도 책에 나옵니다. 저자분이 해외경험이 많은데 책에 보스턴 70대 한인 노부부 이야기, 뉴욕 맨해튼 길거리 거지도 5,000달러 벌고 델리가게 하고 이런 한인들 이야기, 다양한 해외거주 경험 이야기도 책이 있구 그 경험을 경제이야기로 알기쉽게 풀어냅니다.

책 내용 정말 저자가 다 경험한 것들이라 사실적이고 재미있어요. 인생 고민 있으실 때 읽어보세요. 이렇게 열심히 산 사람도 있구나.. 느끼실 꺼에여... 글 내용이 워낙 생생해서... 그냥 친한사람이 술자리에서 편하게 옆에서 솔직한 얘기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많은거 생각되게 하는 책입니다. 진짜 글로 이론으로 경제풀어내는게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뼈져리게 후회한 그런 글들로만 가득차 있어요... 꼭 읽어보세요.

또한 한국으로 사회 진출을 계획 중이거나 한국 직장생활이 예정되어 있는 젊은 직장인, 사회초년생, 자녀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정말 좋은 글들이 많아요.

저자분 블로그 글 몇개 소개해 드릴께용. 사회초년생들 보라구 책 내용 많은 부분 공개하고 있어영 꼭 가서 보세영! 도움되는 글 많아영!

현실경제속 경제적 불평등의 실제 사례 6가지

(5대 은행 시중은행원의 내부자 제보글)

(월세 노예폭로, 전세 근저당, 확정일자+계약서 잘 설명된 성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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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현실경제 키워드 6개,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BY 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2020년 현실경제 키워드 6개 (직장인,자영업,청년창업 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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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직장인 여러분들 급할 때 사채 쓰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신용등급 망가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소름돋는 글)

https://brunch.co.kr/@readme999/179

1억 전세, 월이자 10만원, 꿈같은 복지대출 중소기업청년전세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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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실적 경쟁과 영업의 비밀,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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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날 유아인 팀원과 거의 비슷한 실존 해외사모님 이야기(영화보다 책이 훨씬 먼저 출간됨)

http://naver.me/F10W9wTC

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http://naver.me/FRVr8ZWr

 

피피섬에서 만났던 이스라엘 여학생

[BY 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본 글은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저자가 2권을 집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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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 예방, 전세 이자지원 낚시질, 불법증축, 옥탑방, 역전세, 근저당 말소 방법, 법인명의 전세계약, 보증보험의 진실, 부모님 집 전세대출, 원룸 방 빼는 현명한 방법 등등등...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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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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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옥에서 8개월 먹고 살았던 이야기

http://naver.me/GIvxfOTD

 

회사 사옥에서 8개월 간 생활했던 이야기

[BY 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본 글은 1) 척박했던 도시 사회초년생 시절 (바보아저씨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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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업, 대기업 면접, NCS 인적성, 대기업 생활, 대기업 회식 문화, 대기업 인사 평가, 대기업 사옥 배치, 대기업 부서 간 협업 및 견제, 사무직 현장 발령, 대기업 40~50대 되면, 대기업 꼰대들, 90년생이 온다. 기타 야사 등등 취준생 성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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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업, 임원면접, 인사평가, 회식, 신입사원, 사내정치 등등 (Ver 취준생)

[BY 바보아저씨] 5대 그룹 대기업 + 5대 은행 인적성 및 면접 다 통과해 합격한 사람 - 바보아저씨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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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신기한 책)

A miser grows rich by seeming poor; an extravagant man grows poor by seeming rich.

겉으로 사치스러운 사람은 점점 거지가 되어가고, 근검절약하는 사람은 점점 부자가 되어간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고향 완전 개 시골임

- 고등학교 때 아빠가 갑자기 사고로 하루아침에 죽음 (급사로 돌아가심)

- 빚 보증서 2억 날아옴 집 완전 파산함

- 대학교 고시원 반지하 바퀴벌레 우글대는 집 전전

- 취업해서 돈 벌려고 중동 이슬람 해외파견 개고생

- 은행으로 이직했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 고졸 텔러 한테 존대말 하면서 3년 일 배움

- 해외여행은 30살에 처음 내가 돈 벌어서 나가봄 (그전 까지 제주도 수학여행 비행기 타본게 전부)

- 고등학교 때부터 모든 숙식 이런거 혼자 다 해결 (자취 + 나중에 기숙사)

- 100% 실화 이야기임

흙수져 대결

내가 승? vs 님이 승?

;;;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중고등학생 수학, 과학, 국어공부 어떻게 해요?

제가 고3때 반에서 25등 했습니다.

한 반에서 서울대만 9명 들어갔지요...

(서울대 9명 / 연고대 12명 / 사관학교 3명 / 의대 2명 / 치대 1명 등등... 한 반에서... ㄷㄷㄷ)

지방 비평준화 고등학교 출신으로

진심으로 답변 달아 드립니다.

중학교 3학년에서 예비고등학생 이면요..

일단 정석을 풀어야 하구요. 끄적끄적 보면서 풀어보세요..

(여력되면 우리땐 없었던 인강은 보조자료로 들으면서...)

그 이전에 중1~2~3학년 배웠던 수학 교재 다시 싹 읽어보세요.

그거 쉽습니다. 다 배운거라...

일주일도 안 걸립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고등학교 가서

수업 + 미적분을 잘 할 수 있구요.

그게 쌓여서 나중에

이과로 대학교를 가는 경우 고등미적분학

(크레이지 kreyszig 고등미적분학 공업수학 있어요 수학 끝판왕임. 존나 유명함)

그거 라플라스, 푸리에, 텐서 방정식 등등 이런거 학점을 잘 딸 수 있습니다.

(그냥 열어보면 내용이 그냥 죄다 미분/편미분/적분 베이스에요. ^^)

그게 기본이 되어야

물리학 현대물리 전자기학 엔지니어링 로켓역학 위성역학 등등

응용 전공을 배울 수가 있는 거구요..

그렇게 학점 잘 따야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회사 들어가서

반도체 설계하고 월급 탈 수 있어요.

그리고 반도체 설계하는데 수학만 필요해요? 절대 아니죠.

- 요번에 일본에서 수출금지 시켰던 삼성전자 핵심 소재 뭘까요? = 불화수소 = 화학물질 화학

- 현대차 기아차 연봉 높고 신의 직장인데 차 설계 잘하려면? 수학+물리학+역학 지식 필요함

- 현대건설 건축 설계사 들이 고층건물 멋있게 설계 잘 하려면? 수학+물리학+건축역학 지식 필요함

- 현대중공업 1~2조 짜리 해양플랜트, 컨테이너선 설계 잘 하려면? 바다유체역학+수학+물리학 등등

- SK이노베이션 S-OIL 같은 정유회사 대기업 들어가면? 증류해서 품질관리 기본 수학+화학 필요

- 정유회사, 석유공사, 수자원공사들 해외에 유전개발 하려면 수학+지질학(지구과학)+생명과학 등등

이렇게 다방면의 지식이 필요한 거에요.

그렇게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 들어가면,,, 기억나죠?

제가 계속 올려드리잖아요.

삼성전자/하이닉스

평균 근속 남자 12년..여자 10년...

그런

삼성전자 1개 회사 1년 매출 250조

대한민국 정부 1년 예산 500조인

안타까운 수출 약소국이 대한민국이며

그게 한국 사회입니다. 헬조선이죠...

국어는 어려워도 고전 소설/시 같은거 억지로라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물론 잘 안 읽혀요. 노잼입니다.

그런데 뻔히 시험에 무조건 나오잖아요.

고전 50선~100선 도서관가서

고전 명작 읽으세요.

솔직히 고전소설 읽는거 지겹습니다.

ㅈ노잼이라서 사실 잘 안 읽죠.

그러함에도 평소에 악착같이 읽어둬야 합니다. 극복 잘 하세요.

경제 법정치 한국사 사회 과학 같은 거는 어차피 반복 학습이라

고등학교 2학년 말 부터 ~ 3학년 중반까지 계속 문제 풀이 하면서 나름 점수 딸 수 있구요.

영어 같은 것도 요새 조기교육 대부분 해서 크게 편차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국어 수학에서 많이 판가름이 나요.

그리고 실제로 대학교 특히 이공계 진학하는 경우는 위에서 실제 대기업 사례로 말씀드렸지만

수학+과학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중에서 대학교 1학년 이과 진학하면

물리/화학/생물/생화학 1년 동안 다시 배웁니다. 그때 개비가 될 수가 있어요.

과학 실험도 대학교에서는 같이 합니다. 실험복 입구요...

그런데 수학은...?

바로 대학교 1학년 부터 미적분학 증명부터 시작해서

2학년 때 고등미적분학, 공업수학 (kreyszig 교재) 가지고 바로 심화 미적분 공부를 합니다.

못 따라가면 3~4학년 되서 응용 전공 못 따라가서 그냥 헤매는 거죠.

멘탈 나갑니다... 그래서 나중에 기술이 필요한 대기업 취업까지 고려하면...

무조건 이과 진학이면 수학을 잘 해놔야 합니다. 중요해요.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일반상대성 이론 정립 때문에 텐서방정식 등등

수학공부만 9~10년을 했습니다. 알아두세요.

흥! 나는 경영 경제 문과 진학해서 수학 필요 없다구?

풉.. 명문대 상경계열 교수들이 학생들 신입생 미적분 다시 가르치고 경제 가르친다~

미적분, 통계 확률은 경제학에서도 필수임!

- 방송/광고회사 : 빅데이터 통계로 마케팅 -> 결국 조건별 지역 통계 군중 통계

- 금융/보험회사 : 인구통계 사고통계 놓고 상품 설계해서 만들어 보험 팔아서 돈 남기는거

등등

꼭 알아두세요. 꼭이요. 머리에 각인되라 평생... 제발...

(지방 비평준화 명문고 고3때 서울대 9명 들어간 바보아저씨 현실 충고 끝)

끝. ㅂㅂ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중학교, 고등학교 부모님이 공부 잔소리 하는 진짜 이유... 소름...

중학교 3년 + 고등학교 3년 = 6년임. 실제로는 5년 반 (고3 마지막은 정리기간)

1) 6년 투자해서 -> 남은 50년을 편하게 살 것인지

2) 6년 망가지고 -> 남은 50년을 평범하게 부모님 처럼 서민으로 살 껀지

결정하라는 뜻입니다.

스카이캐슬이 별다른게 아니에요. 지금 부모님이 스카이캐슬 태워서

좋은 직업 갖게 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 나이에는 모르죠.

(앞으로 벌어질 일을 모르고 잔소리 같으니까...)

아래보세요. 수능 문제 1문제 3점 차이로

- 의대 가냐

- 일반 대학을 가냐 차이가 나고

그게 평생을 두고 후회가 될 차이가 됩니다.

아저씨 100% 현실 경험 글 도움 되시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수시 vs 정시 뭐가 좋은가요? (SKY 출신 아저씨의 현실 직언)

예를 들어 생각해보세요.

공무원 시험으로 안 뽑고

수시로 뽑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여?

정원 50% 수시로 뽑는다구요.

시험 성적 필요 없이

장점 단점 눈에 보이죠.

그리고 수시 정시 왜 필요해요

논문 잘쓰면 의대 치대 가는데

안 그래여?

다 개돼지 서민들 아둥바둥 하는 거죠.

옛날 식으로 수능 100%

전국 1등~200등 -> 그대로 서울대 의대 법대 가던 시절이

가장 깔끔한데

이것도 엄청난 폐단이 생기죠.

학교 공부 안하고 수능 사교육 폐단

수시 늘리니까 인맥 학연 지연

해외에 주작 학교 세워서 애들 주작 졸업 -> 재외국민 전형으로

명문대 입학 돈으로 명문대생 그냥 만들기 가능

다 됩니다.

방법 없어요.

그래서 헬 조선 이라는 겁니다..

(대학교 그렇게 겨우겨우 대학교에 갔어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고고학, 과학 좋아서 유학까지 오게 되었어요. 올바른 길일까요?

당연히 고민되죠.

그냥 답 안나와요.

그리고 그거 좋아하게 된 이유가 뭘까요?

어릴 때 우연히? 그냥 좋아서?

부모님이 가이드를 제대로 명확하게 안 해준 책임도 사실 있습니다.

어릴 때 보세요.

그냥 우연히 접한거, TV보고 멋있어 보이는거

하다가 공부좀 하면 성적 그 과목 잘 나옴 (특히, 과학 같은거, 지구과학, 물리 이런거)

그럼 남들이 우쮸쮸 하니까 공부 그 과목 할애 더함

그러다 보면 지역 경시대회 이런거 입상함

그럼 이길이 내 길인가 보다 대학교 그길로 진학함

그러다 보면 못 빠져나가고 유학가게됨

왜냐면 남들도 다 미국 유학 가니까.

그냥 이렇게 되는 겁니다.

(비슷하게 성적 나온 애들은 부모가 잘 가이드 해줘서, 지방의대, 한의대, 취직 잘되는 공대, 상경계열 들어가서)

벌써 취업해서 돈 벌고 있는데;;; 그냥 이렇게 인생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무작정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잘되는 사람도 나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이공계/인문학 홀대하는 한국사회 비판을 제가 하는 겁니다.)

스카이캐슬이 다른게 아니고 이런게 스카이 캐슬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지금은 방법이 없습니다.

인생을 되돌릴 수도 없구요.

명확하게 주변에서 그 길이 아니고 이길로 가면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되고

명확하게 보여주지 않아서 (솔직히 부모님이 학력이 낮고, 예전 고졸이면 잘 몰라서)

가이드를 못해주는 거, 막연히 판검사 해라 잔소리로 들리고, 난 고고학이 좋은데

'땅 디그디그 해서 깊게 파는 게 더 좋아 보이는데'

이렇게 그냥 된다는 거죠.

그러다가 나중에 30~40대 되면

친구들 운 좋으면 조교수 이렇게 임용 되는데

난 미국에서 연구 잘 안 풀려서 계속 학교에서 주는 2000~3000불 받아서

중고차 몰면서 입에 풀칠하고 다니고 (미국 물가 한국 2배임...)

남들은 와 미국 유학생 좋겠네

하지만 현실은 척박하고

더구나 미국에서 고고학이면...

뉴멕시코 고지대 사막에서 땅 파고 있지나 않으면 다행...

그것도 40대 나이 들면 체력도 떨어지고...

그냥 답 없이 흘러가는 겁니다...

돈도 못 벌고.. 뭐 학자가 돈 벌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만...

현실이죠...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는데

진로 바꾸기 쉽지 않구요;;

아직은 대학교 2학년 입니다.

나이상 충분해요.

3수 4수 해서 SKY 들어가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뭘..

잘 생각해보세요;;

내 진로가 내가 선택한 건지

아니면 어릴 때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그렇게 된 건지 말입니다;;;

[대학교 입학 전]

처음에 그냥 신기에서 단톡에 우르르 몰려서 50~100명 되는 거구요.

어차피 3월에 가서 한달이면

다 정리되고 친한 몇놈하고 계속 다닙니다.

괜히 노 걱정

강남파 (금수져)

강북파 (은수져)

시골파 (흙수져) 다 분리되서

지들끼지 수준 맞는 놈들끼리 파벌로 돌아다닙니다.

다니다보면 강남사는 애들 결혼하는 애들이 나와요.

예식비 1~2억 강남 호텔에서.. 위화감 쩔죠...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대학교 1~2학년 고민이 많아요.

인간관계 어떻게 해야 해요? 선배들 보면 기가 죽어요.

내가 초라해 보여요...

반은 사회인 + 반은 학생 = 그게 대학생

대학생 시절도 사회화의 한 과정입니다.

나중에 3~4학년 되면 바뀌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1~2학년때 그러는 고민 누구나 합니다.

과정이라고 그냥 생각하시구요.

3~4학년때 취업 준비 스트레스 보단

그때가 좋은 거에요. 재밌게 잘 노세여. 평생 그시절 지나가면 안옵니다.

특히 소개팅 같은거요. 처음 만나서 연애하고 손잡는거요.

캠퍼스 잔디밭에서 짜장면 시켜먹고 대학축제 하는거요.

그런거 그시절 아니면 나중에 평생 없습니다. 가고 싶어도 못가요.

즐길 수 있을 때 즐기셈;;;;;

휴학하면

대부분 자유롭게 뭐 하겠다 해놓고

방구석에서 쳐놀고 늦잠자고 술 퍼마시고 그러는 거에요.

계획적으로 휴학하고

공무원 / 회계사 이런거 알차게 준비하는 학생들은

극소수 임

알아두셈;

6개월 그냥 뺀질뺀질 노는거

아.. 아니지..

방학 합치면 거의 9~10개월 노는거;;

12월에 휴학하면

1월부터 ~ 9월까지 쳐놀기 가능;;

ㄷㄷㄷㄷ

개꿀

지도교수가 1:1로 뭘 가르쳐주는 건 아니에요.

무슨 과외에요. 그냥 혼자 터득하는 겁니다.

석사학위, 박사학위 주는거 = 평생 그 사람이 자발적으로 연구할 능력이 있나.

그 능력을 확인하는 거에요.

전공과목은 배우고 연구에 필요한 부분만 쓰는 겁니다.

베이스만 쌓고 내 분야는 내가 개척하는 거;;

아인슈타인도 일반상태성이론 정립할 때

수학이 어려워서 (텐서 방정식) 근 10년을 수학 공부를 별도로 했습니다.

그거랑 같아요.

교수는 학생 지도만 하지

학교다닐 때 선생님들하고 달라여;

공무원 갑질이 일어나는 구조적 이유 - 500조 국가예산 발주권/예산 집행권

(대학 교수 파워가 사회에서 센 이유)

(학점 세탁 -> 대학원가서 -> 교수 추천서 한장으로 대기업 취직 꿀빠는 방법)

https://brunch.co.kr/@readme999/141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대학교 3~4학년 군대다녀오고 취업 고민이 많아요.

군대에서 상병 꺾이고 병장까지 꿀빨다가

제대할 때 되니까 슬슬 걱정되죠.

취직도 해야 하고

저학년때 말아먹은 학점 복구도 해야 하구요.

일단 몸 건강히 전역을 잘 하시구요.

지금 전기공학과면 취업이 잘되는 과인데

대체 어디로 편입을 생각한다는 건가요...?

의치전? 로스쿨? 가능하면 도전해 보시구요.

지금 과에 올인해서 복학하고 학점 잘 받아서

3.0 맞춰서 취업 바로 나가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지금 뭘 해도 도찐개찐이에요. 한국사 공부는 공무원 준비하려면 하셔두 되구요.

당장 급하긴 한테 뭐 없으니까 한국사 자격증 이런거 보이니까 생각을 하는 거에요.

제가 20대 군대 병장시절 생각 똑같이 하고 계시길래 답변 이렇게 다는 겁니다.

뭐든 순리대로 가는 거라서요.

일단 전역 무사히 잘하시구요.

사회 나오면 바로 적응이 안됩니다. 사제 적응기간에 몸 조심하시구요.

복학하면 여자친구 사귈 수도 있습니다.

복학생들이 저학년들하고 CC를 많이 해요 그거 관리 잘 하시구요.

학점은 복학생들 대부분 노력하고 공부해서 잘 나옵니다.

학점 잘 맞추시구요.

그리고 공모전 같은거 나오면 많이 해보세요.

그리고 영어공부요. 그거 미국드라마 이런거 자주 보세요.

그럼 굳이 토익 리스닝 공부 안해도 됩니다.

토익시험 2달에 한번 정보 꼬박꼬박 계속 보세요.

그럼 운좋게 쉽게 나오고 + 찍어서 많이 맞춘 달 점수가 확 튀어서 높게 나옵니다.

그거 취업원서에 내는 거에요. 2년 유효합니다.

그리고 취업은 운도 있고. 본인이 맞는 회사에 합격하게 됩니다.

본인한테 맞지도 않는 회사는 합격도 잘 안되요.

나중에 뽑아놓고 신입사원 모아보면 그걸 깨닫게 됩니다.

아무튼 잘 되실 바라구요..

그리고 스페인어 이런거 하지 마세요. 저도 책사서 공부해 봤는데 책만 버립니다.

결국 영어 하나만 그냥 하세요. 스페인어 할 시간에 영어단어 보캐불러리 책 사서 어려운 고급단어를 더 습득을 하세요 그게 유리합니다.

전기공학과 취업 잘되니까요.

혹시 교수님 파워세면 대학원 들어가서 나중에 취업추천서로 한전 이런데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http://naver.me/FRVr8ZWr

 

피피섬에서 만났던 이스라엘 여학생

[BY 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본 글은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저자가 2권을 집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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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옥에서 8개월 먹고 살았던 이야기

http://naver.me/GIvxfOTD

 

회사 사옥에서 8개월 간 생활했던 이야기

[BY 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본 글은 1) 척박했던 도시 사회초년생 시절 (바보아저씨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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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업, 대기업 면접, NCS 인적성, 대기업 생활, 대기업 회식 문화, 대기업 인사 평가, 대기업 사옥 배치, 대기업 부서 간 협업 및 견제, 사무직 현장 발령, 대기업 40~50대 되면

http://naver.me/5fSYxROg

 

대기업 취업, 임원면접, 인사평가, 회식, 신입사원, 사내정치 등등 (Ver 취준생)

[BY 바보아저씨] 5대 그룹 대기업 + 5대 은행 인적성 및 면접 다 통과해 합격한 사람 - 바보아저씨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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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A miser grows rich by seeming poor; an extravagant man grows poor by seeming rich.

겉으로 사치스러운 사람은 점점 거지가 되어가고, 근검절약하는 사람은 점점 부자가 되어간다.

부모님 말이 잔소리로 안들리고

현실로 들리고 공부 열심히 해야 겠다.

깨닫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100% 현실 씽크 소름 돋는 책

(제대 앞둔 군인 상병/병장들 입소문 인기 폭발 책)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 셀러가 된 책)

- 냉정한 현실경제를 깨닫고 싶은 사람

- 영화국가부도의날 IMF 유아인 팀원 실존인물이 언급된 책

-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는 사회초년생 및 젊은 직장인

- 인생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시리즈 책 1권, 2권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책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20대 사회초년생, 직장인 거의 인생책 입니다.

인생 갈피 못잡고 방황하고 진로 고민 많은 분들도 자존감 높히는 데 좋은 책이에요.

이 책 저자분은 이렇습니다.

지방에서 공부 -> 서울에서 대학 졸업 -> 서울에서 직장생활한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IMF 때 집안 연대보증으로 부모님이 망해서 아무것도 없는 집...

정말 부모님한테 빌릴곳 없어서 혼자 도시에서 월세 자취하면서 악착같이 삽니다.

월세가 너무 비싸서 고민하던 와중에 지방근무 기회가 생겨 방을 빼버리고 지방출장 근무를 자원합니다.

그 뒤로 차에 짐 다 실어서.. 전국 돌아다니면서 출장근무를 하구요... 심지어 제주도까지 발령나서 1년 넘게 살고...ㅜㅜ

그렇게 살다가 본사 복귀해서는 급하게 방을 못 구하고 어디로 또 보낼 지 몰라 회사 사옥에서 8개월 동안 먹고잡니다. (돈 아끼려구요)

그러다가 해외파견을 또 가게 됩니다. 중동 미세먼지 많은 오지국가로 가요.

그래서 또 개고생을 합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모읍니다. 그런 생생한 직장생활 이야기가 책 1권에 일부 실려있어요.

그런데 또 책 이름은 경제이야기 입니다. 돈 모으는 경제 말구요.

왜 그런가 하면

이분이 나중에 1금융권 시중은행으로 전직을 해요. 늦깍이로 전직을 합니다.

그래서 은행일을 해보니 진짜 20대 초년생 시절 몰랐던 것들이 너무 후회되더랍니다.

나름 서울에서 이름있는 대학 나왔고, 대기업 계열사 취직해서 좋은 직장다닌다고 좀 안다고 자부하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은행에 와서 보니... 은행에서 알려주지도 않았고 주변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내용들이 너무 많은 거에요.

예를 들면 중소기업전세대출 1억 월이자 10만원, 버팀목전세대출 1억 이자 20만원 이것만 받았어도.

처음에 월세 40만원 피 안빨렸을 텐데..

그리고 청약저축 2만원 씩 3년 72만원만 들었으면 나중에 국가에서 디딤돌대출 이자 756만원 바로 이자 깎아주는데...

결혼할 때 3억 정도 되는 아파트 물려주면서 시골 사람들은 순진하게 창구와서 증여세 4천만원 내고 가는데...

VIP 창구에 오는 부자들은 그거 "풉" 이러면서 비웃고... 손쉽게 합법적으로 증여세 4천만원 -> 0원으로 만들어서 한 푼도 안내고 있고...

정말 그런거 보고 있자니... 기가차더랍니다...

이런 생활경제 내용들... 사소하지만,,, 알면 1~2천만원 바로 아끼는 거에요. 결혼할 때 증여세 까지하면 진짜 1억도 바로 아껴지죠.

그런거 본인이 20대 시절 진짜 몰라서 아쉬웠던거, 은행와서 알게된 거 인터넷에 글을 씁니다.

인터넷에 하나 둘 글을 썼는데 반응이 폭발적으로 나왔어요.

6개월 만에 글 30개로 조회수가 400만회 이상 일어납니다. 거의 유툽수준인거죠.

(12개월 만에 구독자 45,000명, 조회수 1,100만뷰 올라감. ㄷㄷㄷ)

올린 글이 다음 경제 칼럼 메인에 거의 다 걸려 올라갑니다 너무 반응이 좋아서;;;

그래서 주변에서 책을 내보라고 하도 그래서 지인들이

출판을 하겠다고 글들을 들고 출판사에 갔다고 합니다.

출판사에서는 출판 비용이 많이 드니깐...

일반인이라서 듣보잡 일반인 -> 그냥 자비출판을 하라 그랬데요..

그래서 자비로 책을 출판했는데... 그게 2달 만에 자비출판한 책이 6위 경제 베스트셀러까지 치고 올라갑니다.

상업적 홍보도 안했는데 말이죠;;;

(12개월 지났는데... 지금도 계속 경제 베스트셀러 순위 안에 올라 있구요;;;)

책에는 단순 은행내용 말고도 생활경제, 전세, 월세, 결혼할 때 증여세 아파트 3억 물려받으면 세금 4천만원 나오는데 그거 한푼도 안내는 부자들 실제 방법, 해외파견 다니면서 겪었던 인생관 이런 철학부터, 은행에 나중에 들어갔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을 2년 넘게 상사로 모셨던 이야기. 그리고 회사생활 지치면 나타나는 번아웃 증상 이런거 진짜 생생합니다.

또 대출 일 하면서 3억으로 10억 원룸 건물 사는 방법, 4억으로 10억 상가 건물 사는 방법, 실제 대출 방법, 다주택 자들 임대업 투자하는 방법 80% 대출 받는거 위험하다고 폭로한 글 들, 내부정보로 땅 투기 한 지역 유지들 고위공직자들 시의원들 방법 나온 글

심지어는 요새 국가부도의날 영화에 보면 유아인팀에 장년 남자 한분 나오잖아요. 하락에 투자하신 분 그분 실존 인물도 책에 나옵니다. 해외 한국식당 사모님인데 IMF때 달러 가지고 들어와서 2배 먹고 -> 강남 분당에 아파트 사고 지금 100억대 부자되신 분 지인 이야기도 나와요.

그리구 뉴욕 맨해튼, 샌프란시스코, 뉴멕시코 알버커키, 보스턴 관련 일화 이야기도 책에 나옵니다. 저자분이 해외경험이 많은데 책에 보스턴 70대 한인 노부부 이야기, 뉴욕 맨해튼 길거리 거지도 5,000달러 벌고 델리가게 하고 이런 한인들 이야기, 다양한 해외거주 경험 이야기도 책이 있구 그 경험을 경제이야기로 알기쉽게 풀어냅니다.

책 내용 정말 저자가 다 경험한 것들이라 사실적이고 재미있어요. 인생 고민 있으실 때 읽어보세요. 이렇게 열심히 산 사람도 있구나.. 느끼실 꺼에여... 글 내용이 워낙 생생해서... 그냥 친한사람이 술자리에서 편하게 옆에서 솔직한 얘기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많은거 생각되게 하는 책입니다. 진짜 글로 이론으로 경제풀어내는게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뼈져리게 후회한 그런 글들로만 가득차 있어요... 꼭 읽어보세요.

또한 한국으로 사회 진출을 계획 중이거나 한국 직장생활이 예정되어 있는 젊은 직장인, 사회초년생, 자녀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정말 좋은 글들이 많아요.

저자분 블로그 글 몇개 소개해 드릴께용. 사회초년생들 보라구 책 내용 많은 부분 공개하고 있어영 꼭 가서 보세영! 도움되는 글 많아영!

현실경제속 경제적 불평등의 실제 사례 6가지

(5대 은행 시중은행원의 내부자 제보글)

(월세 노예폭로, 전세 근저당, 확정일자+계약서 잘 설명된 성지글)

http://naver.me/xgYrh9jj

 

2020년 현실경제 키워드 6개,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BY 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2020년 현실경제 키워드 6개 (직장인,자영업,청년창업 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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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직장인 여러분들 급할 때 사채 쓰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신용등급 망가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소름돋는 글)

https://brunch.co.kr/@readme999/179

1억 전세, 월이자 10만원, 꿈같은 복지대출 중소기업청년전세대출

http://naver.me/IFaHqkmz

은행원 실적 경쟁과 영업의 비밀,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

http://naver.me/xHHELqwl

국가부도의날 유아인 팀원과 거의 비슷한 실존 해외사모님 이야기(영화보다 책이 훨씬 먼저 출간됨)

http://naver.me/F10W9wTC

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http://naver.me/FRVr8ZWr

 

피피섬에서 만났던 이스라엘 여학생

[BY 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본 글은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저자가 2권을 집필하면서 ...

m.post.naver.com

깡통전세 예방, 전세 이자지원 낚시질, 불법증축, 옥탑방, 역전세, 근저당 말소 방법, 법인명의 전세계약, 보증보험의 진실, 부모님 집 전세대출, 원룸 방 빼는 현명한 방법 등등등... 총정리

http://naver.me/5hZ12pqP

나의 인생 통계

http://naver.me/5Qp8ItOM

갭투기, 젠트리피케이션, 정치인 땅투기

대한민국이 부동산 불패 국가인 이유 - 현실 팩트 설명 (혈압주의, 빡침주의)

http://naver.me/5fSuwswn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신기한 책)

A miser grows rich by seeming poor; an extravagant man grows poor by seeming rich.

겉으로 사치스러운 사람은 점점 거지가 되어가고, 근검절약하는 사람은 점점 부자가 되어간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A miser grows rich by seeming poor; an extravagant man grows poor by seeming rich.

겉으로 사치스러운 사람은 점점 거지가 되어가고, 근검절약하는 사람은 점점 부자가 되어간다.

부모님 말이 잔소리로 안들리고

현실로 들리고 공부 열심히 해야 겠다.

깨닫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100% 현실 씽크 소름 돋는 책

(제대 앞둔 군인 상병/병장들 입소문 인기 폭발 책)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 셀러가 된 책)

- 냉정한 현실경제를 깨닫고 싶은 사람

- 영화국가부도의날 IMF 유아인 팀원 실존인물이 언급된 책

-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는 사회초년생 및 젊은 직장인

- 인생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시리즈 책 1권, 2권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책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20대 사회초년생, 직장인 거의 인생책 입니다.

인생 갈피 못잡고 방황하고 진로 고민 많은 분들도 자존감 높히는 데 좋은 책이에요.

이 책 저자분은 이렇습니다.

지방에서 공부 -> 서울에서 대학 졸업 -> 서울에서 직장생활한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IMF 때 집안 연대보증으로 부모님이 망해서 아무것도 없는 집...

정말 부모님한테 빌릴곳 없어서 혼자 도시에서 월세 자취하면서 악착같이 삽니다.

월세가 너무 비싸서 고민하던 와중에 지방근무 기회가 생겨 방을 빼버리고 지방출장 근무를 자원합니다.

그 뒤로 차에 짐 다 실어서.. 전국 돌아다니면서 출장근무를 하구요... 심지어 제주도까지 발령나서 1년 넘게 살고...ㅜㅜ

그렇게 살다가 본사 복귀해서는 급하게 방을 못 구하고 어디로 또 보낼 지 몰라 회사 사옥에서 8개월 동안 먹고잡니다. (돈 아끼려구요)

그러다가 해외파견을 또 가게 됩니다. 중동 미세먼지 많은 오지국가로 가요.

그래서 또 개고생을 합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모읍니다. 그런 생생한 직장생활 이야기가 책 1권에 일부 실려있어요.

그런데 또 책 이름은 경제이야기 입니다. 돈 모으는 경제 말구요.

왜 그런가 하면

이분이 나중에 1금융권 시중은행으로 전직을 해요. 늦깍이로 전직을 합니다.

그래서 은행일을 해보니 진짜 20대 초년생 시절 몰랐던 것들이 너무 후회되더랍니다.

나름 서울에서 이름있는 대학 나왔고, 대기업 계열사 취직해서 좋은 직장다닌다고 좀 안다고 자부하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은행에 와서 보니... 은행에서 알려주지도 않았고 주변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내용들이 너무 많은 거에요.

예를 들면 중소기업전세대출 1억 월이자 10만원, 버팀목전세대출 1억 이자 20만원 이것만 받았어도.

처음에 월세 40만원 피 안빨렸을 텐데..

그리고 청약저축 2만원 씩 3년 72만원만 들었으면 나중에 국가에서 디딤돌대출 이자 756만원 바로 이자 깎아주는데...

결혼할 때 3억 정도 되는 아파트 물려주면서 시골 사람들은 순진하게 창구와서 증여세 4천만원 내고 가는데...

VIP 창구에 오는 부자들은 그거 "풉" 이러면서 비웃고... 손쉽게 합법적으로 증여세 4천만원 -> 0원으로 만들어서 한 푼도 안내고 있고...

정말 그런거 보고 있자니... 기가차더랍니다...

이런 생활경제 내용들... 사소하지만,,, 알면 1~2천만원 바로 아끼는 거에요. 결혼할 때 증여세 까지하면 진짜 1억도 바로 아껴지죠.

그런거 본인이 20대 시절 진짜 몰라서 아쉬웠던거, 은행와서 알게된 거 인터넷에 글을 씁니다.

인터넷에 하나 둘 글을 썼는데 반응이 폭발적으로 나왔어요.

6개월 만에 글 30개로 조회수가 400만회 이상 일어납니다. 거의 유툽수준인거죠.

(12개월 만에 구독자 45,000명, 조회수 1,100만뷰 올라감. ㄷㄷㄷ)

올린 글이 다음 경제 칼럼 메인에 거의 다 걸려 올라갑니다 너무 반응이 좋아서;;;

그래서 주변에서 책을 내보라고 하도 그래서 지인들이

출판을 하겠다고 글들을 들고 출판사에 갔다고 합니다.

출판사에서는 출판 비용이 많이 드니깐...

일반인이라서 듣보잡 일반인 -> 그냥 자비출판을 하라 그랬데요..

그래서 자비로 책을 출판했는데... 그게 2달 만에 자비출판한 책이 6위 경제 베스트셀러까지 치고 올라갑니다.

상업적 홍보도 안했는데 말이죠;;;

(12개월 지났는데... 지금도 계속 경제 베스트셀러 순위 안에 올라 있구요;;;)

책에는 단순 은행내용 말고도 생활경제, 전세, 월세, 결혼할 때 증여세 아파트 3억 물려받으면 세금 4천만원 나오는데 그거 한푼도 안내는 부자들 실제 방법, 해외파견 다니면서 겪었던 인생관 이런 철학부터, 은행에 나중에 들어갔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을 2년 넘게 상사로 모셨던 이야기. 그리고 회사생활 지치면 나타나는 번아웃 증상 이런거 진짜 생생합니다.

또 대출 일 하면서 3억으로 10억 원룸 건물 사는 방법, 4억으로 10억 상가 건물 사는 방법, 실제 대출 방법, 다주택 자들 임대업 투자하는 방법 80% 대출 받는거 위험하다고 폭로한 글 들, 내부정보로 땅 투기 한 지역 유지들 고위공직자들 시의원들 방법 나온 글

심지어는 요새 국가부도의날 영화에 보면 유아인팀에 장년 남자 한분 나오잖아요. 하락에 투자하신 분 그분 실존 인물도 책에 나옵니다. 해외 한국식당 사모님인데 IMF때 달러 가지고 들어와서 2배 먹고 -> 강남 분당에 아파트 사고 지금 100억대 부자되신 분 지인 이야기도 나와요.

그리구 뉴욕 맨해튼, 샌프란시스코, 뉴멕시코 알버커키, 보스턴 관련 일화 이야기도 책에 나옵니다. 저자분이 해외경험이 많은데 책에 보스턴 70대 한인 노부부 이야기, 뉴욕 맨해튼 길거리 거지도 5,000달러 벌고 델리가게 하고 이런 한인들 이야기, 다양한 해외거주 경험 이야기도 책이 있구 그 경험을 경제이야기로 알기쉽게 풀어냅니다.

책 내용 정말 저자가 다 경험한 것들이라 사실적이고 재미있어요. 인생 고민 있으실 때 읽어보세요. 이렇게 열심히 산 사람도 있구나.. 느끼실 꺼에여... 글 내용이 워낙 생생해서... 그냥 친한사람이 술자리에서 편하게 옆에서 솔직한 얘기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많은거 생각되게 하는 책입니다. 진짜 글로 이론으로 경제풀어내는게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뼈져리게 후회한 그런 글들로만 가득차 있어요... 꼭 읽어보세요.

또한 한국으로 사회 진출을 계획 중이거나 한국 직장생활이 예정되어 있는 젊은 직장인, 사회초년생, 자녀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정말 좋은 글들이 많아요.

저자분 블로그 글 몇개 소개해 드릴께용. 사회초년생들 보라구 책 내용 많은 부분 공개하고 있어영 꼭 가서 보세영! 도움되는 글 많아영!

현실경제속 경제적 불평등의 실제 사례 6가지

(5대 은행 시중은행원의 내부자 제보글)

(월세 노예폭로, 전세 근저당, 확정일자+계약서 잘 설명된 성지글)

http://naver.me/xgYrh9jj

 

2020년 현실경제 키워드 6개,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BY 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2020년 현실경제 키워드 6개 (직장인,자영업,청년창업 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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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직장인 여러분들 급할 때 사채 쓰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신용등급 망가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소름돋는 글)

https://brunch.co.kr/@readme999/179

1억 전세, 월이자 10만원, 꿈같은 복지대출 중소기업청년전세대출

http://naver.me/IFaHqkmz

은행원 실적 경쟁과 영업의 비밀,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

http://naver.me/xHHELqwl

국가부도의날 유아인 팀원과 거의 비슷한 실존 해외사모님 이야기(영화보다 책이 훨씬 먼저 출간됨)

http://naver.me/F10W9wTC

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http://naver.me/FRVr8ZWr

 

피피섬에서 만났던 이스라엘 여학생

[BY 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본 글은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저자가 2권을 집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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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신기한 책)

A miser grows rich by seeming poor; an extravagant man grows poor by seeming rich.

겉으로 사치스러운 사람은 점점 거지가 되어가고, 근검절약하는 사람은 점점 부자가 되어간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대충 전화해서 -> 대충 이메일로 그냥 보내면 ->

교정봐서 -> 협의해서 책 그냥 나와요.

해보면 뭐 없습니다. 파이팅!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출판하면 작가는 어떻게 되나요? 글 잘써야 출판하나여?

출판 방식에 따라 달라요

- 자비출판: 본인이 300~400만원 들여서 책을 냅니다.

인세 20~25% 받아요. (책 정가가 1만원 이면 2000~2500원요)

- 기획출판: 본인 돈 안들고 출판사에서 전부 부담합니다.

인세 10% 받아요. 많이 팔리면 15% 이렇게 올려줍니다.

대부분 시중의 책은 다 이정도에요.

그럼 이제 보세요.

꿈꾸는 다락방이 처음 출간했을 때 자비출판 했다면

1권 당 3000원 정도 나오죠. 대충 20%

기획출판 했다면 1권 당 1500원 정도에요.

처음에 유명한 작가가 아니었으니 자비출판 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100만 부 팔렸죠.

1,500원 X 100만부 15억 입니다. 세금 3.3% 떼죠.

15억~30억 정도 되는 거구요.

저정도 되면 강의, 강연, 방송출연 등등 그 수입이 책 인세보다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강연료 시간당 최소가 30만원 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면 시간당 100~200~300만원 막 이래요.

장난아니죠~

1) 책은 본인이 원고를 들고 출판사에 돈 내고 출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비 출판) - 내돈 몇백만원 듭니다.

자비 출판에서 책이 잘 팔리면 다음 책은 출판사에서 기획출판을 해줍니다.

2) 인세는 책 정가 10% 계산하시면 됩니다. 15,000원 = 1,500원

1만권 1500만원 / 10만권 1.5억 / 100만권 15억 이렇게 올라갑니다.

책은 본인 자비출판은 컬러를 넣느냐 페이지 수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보통 자비출판은 출판사에서 잘 안 팔릴 꺼라고 보고 200~400만원 정도 들여서 출판

기획출판은 출판사에서 1000~2000권 이상 팔릴 꺼라고 보고 본인 돈 없이 출판을 해줍니다.

자비출판은 대신에 인세가 좀 올라가구요.

기획출판은 인세가 좀 낮아집니다. (보통 10% 수준)

3) 베스트셀러의 기준은 해당 카테고리에서 50위권이나 100위권에 오래 머무르면 인데 기준이 다 다르죠. 경제/경영이면 치열하구요. 다른 분야는 치열하지 않으면 100위권 안쪽이라도 책 판매량이 많지 않아요.

4) 책은 언제 어떤 나이에 터질지 모릅니다. 그건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5) 국문학 전공해도 되고 안해도 잘 팔릴 책은 잘 팔립니다.

6) 노력이라기 보다는 타고나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재물운 처럼 말이죠.

7) 인터넷 플랫폼은 다음 브런치에 기고를 일단 해보세요. 거기가 가장 에세이 같은거 올리기 좋습니다. 구독자 늘어나면 무료 출판 기회도 있어요.

8) 참고로 실제로 작년에 나온 책인데. 일반인 입니다. 국문학 전공 안했습니다. 그냥 공학 전공을 한 사람이 쓴 책이 있습니다. 알아주지 않아서 자비출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1년내내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있습니다.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출판사 책 내면 저렇게 집계되서 나중에 부수 X 10~20% 인세 나와요. 알아두시구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직장인 + 억대 인세 저자의 실제 경험담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인생 도움 책 =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그냥 인생 책

A miser grows rich by seeming poor; an extravagant man grows poor by seeming rich.

겉으로 사치스러운 사람은 점점 거지가 되어가고, 근검절약하는 사람은 점점 부자가 되어간다.

부모님 말이 잔소리로 안들리고

현실로 들리고 공부 열심히 해야 겠다.

깨닫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100% 현실 씽크 소름 돋는 책

(제대 앞둔 군인 상병/병장들 입소문 인기 폭발 책)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 셀러가 된 책)

- 냉정한 현실경제를 깨닫고 싶은 사람

- 영화국가부도의날 IMF 유아인 팀원 실존인물이 언급된 책

-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는 사회초년생 및 젊은 직장인

- 인생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시리즈 책 1권, 2권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책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20대 사회초년생, 직장인 거의 인생책 입니다.

인생 갈피 못잡고 방황하고 진로 고민 많은 분들도 자존감 높히는 데 좋은 책이에요.

이 책 저자분은 이렇습니다.

지방에서 공부 -> 서울에서 대학 졸업 -> 서울에서 직장생활한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IMF 때 집안 연대보증으로 부모님이 망해서 아무것도 없는 집...

정말 부모님한테 빌릴곳 없어서 혼자 도시에서 월세 자취하면서 악착같이 삽니다.

월세가 너무 비싸서 고민하던 와중에 지방근무 기회가 생겨 방을 빼버리고 지방출장 근무를 자원합니다.

그 뒤로 차에 짐 다 실어서.. 전국 돌아다니면서 출장근무를 하구요... 심지어 제주도까지 발령나서 1년 넘게 살고...ㅜㅜ

그렇게 살다가 본사 복귀해서는 급하게 방을 못 구하고 어디로 또 보낼 지 몰라 회사 사옥에서 8개월 동안 먹고잡니다. (돈 아끼려구요)

그러다가 해외파견을 또 가게 됩니다. 중동 미세먼지 많은 오지국가로 가요.

그래서 또 개고생을 합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모읍니다. 그런 생생한 직장생활 이야기가 책 1권에 일부 실려있어요.

그런데 또 책 이름은 경제이야기 입니다. 돈 모으는 경제 말구요.

왜 그런가 하면

이분이 나중에 1금융권 시중은행으로 전직을 해요. 늦깍이로 전직을 합니다.

그래서 은행일을 해보니 진짜 20대 초년생 시절 몰랐던 것들이 너무 후회되더랍니다.

나름 서울에서 이름있는 대학 나왔고, 대기업 계열사 취직해서 좋은 직장다닌다고 좀 안다고 자부하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은행에 와서 보니... 은행에서 알려주지도 않았고 주변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내용들이 너무 많은 거에요.

예를 들면 중소기업전세대출 1억 월이자 10만원, 버팀목전세대출 1억 이자 20만원 이것만 받았어도.

처음에 월세 40만원 피 안빨렸을 텐데..

그리고 청약저축 2만원 씩 3년 72만원만 들었으면 나중에 국가에서 디딤돌대출 이자 756만원 바로 이자 깎아주는데...

결혼할 때 3억 정도 되는 아파트 물려주면서 시골 사람들은 순진하게 창구와서 증여세 4천만원 내고 가는데...

VIP 창구에 오는 부자들은 그거 "풉" 이러면서 비웃고... 손쉽게 합법적으로 증여세 4천만원 -> 0원으로 만들어서 한 푼도 안내고 있고...

정말 그런거 보고 있자니... 기가차더랍니다...

이런 생활경제 내용들... 사소하지만,,, 알면 1~2천만원 바로 아끼는 거에요. 결혼할 때 증여세 까지하면 진짜 1억도 바로 아껴지죠.

그런거 본인이 20대 시절 진짜 몰라서 아쉬웠던거, 은행와서 알게된 거 인터넷에 글을 씁니다.

인터넷에 하나 둘 글을 썼는데 반응이 폭발적으로 나왔어요.

6개월 만에 글 30개로 조회수가 400만회 이상 일어납니다. 거의 유툽수준인거죠.

(12개월 만에 구독자 45,000명, 조회수 1,100만뷰 올라감. ㄷㄷㄷ)

올린 글이 다음 경제 칼럼 메인에 거의 다 걸려 올라갑니다 너무 반응이 좋아서;;;

그래서 주변에서 책을 내보라고 하도 그래서 지인들이

출판을 하겠다고 글들을 들고 출판사에 갔다고 합니다.

출판사에서는 출판 비용이 많이 드니깐...

일반인이라서 듣보잡 일반인 -> 그냥 자비출판을 하라 그랬데요..

그래서 자비로 책을 출판했는데... 그게 2달 만에 자비출판한 책이 6위 경제 베스트셀러까지 치고 올라갑니다.

상업적 홍보도 안했는데 말이죠;;;

(12개월 지났는데... 지금도 계속 경제 베스트셀러 순위 안에 올라 있구요;;;)

책에는 단순 은행내용 말고도 생활경제, 전세, 월세, 결혼할 때 증여세 아파트 3억 물려받으면 세금 4천만원 나오는데 그거 한푼도 안내는 부자들 실제 방법, 해외파견 다니면서 겪었던 인생관 이런 철학부터, 은행에 나중에 들어갔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을 2년 넘게 상사로 모셨던 이야기. 그리고 회사생활 지치면 나타나는 번아웃 증상 이런거 진짜 생생합니다.

또 대출 일 하면서 3억으로 10억 원룸 건물 사는 방법, 4억으로 10억 상가 건물 사는 방법, 실제 대출 방법, 다주택 자들 임대업 투자하는 방법 80% 대출 받는거 위험하다고 폭로한 글 들, 내부정보로 땅 투기 한 지역 유지들 고위공직자들 시의원들 방법 나온 글

심지어는 요새 국가부도의날 영화에 보면 유아인팀에 장년 남자 한분 나오잖아요. 하락에 투자하신 분 그분 실존 인물도 책에 나옵니다. 해외 한국식당 사모님인데 IMF때 달러 가지고 들어와서 2배 먹고 -> 강남 분당에 아파트 사고 지금 100억대 부자되신 분 지인 이야기도 나와요.

그리구 뉴욕 맨해튼, 샌프란시스코, 뉴멕시코 알버커키, 보스턴 관련 일화 이야기도 책에 나옵니다. 저자분이 해외경험이 많은데 책에 보스턴 70대 한인 노부부 이야기, 뉴욕 맨해튼 길거리 거지도 5,000달러 벌고 델리가게 하고 이런 한인들 이야기, 다양한 해외거주 경험 이야기도 책이 있구 그 경험을 경제이야기로 알기쉽게 풀어냅니다.

책 내용 정말 저자가 다 경험한 것들이라 사실적이고 재미있어요. 인생 고민 있으실 때 읽어보세요. 이렇게 열심히 산 사람도 있구나.. 느끼실 꺼에여... 글 내용이 워낙 생생해서... 그냥 친한사람이 술자리에서 편하게 옆에서 솔직한 얘기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많은거 생각되게 하는 책입니다. 진짜 글로 이론으로 경제풀어내는게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뼈져리게 후회한 그런 글들로만 가득차 있어요... 꼭 읽어보세요.

또한 한국으로 사회 진출을 계획 중이거나 한국 직장생활이 예정되어 있는 젊은 직장인, 사회초년생, 자녀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정말 좋은 글들이 많아요.

저자분 블로그 글 몇개 소개해 드릴께용. 사회초년생들 보라구 책 내용 많은 부분 공개하고 있어영 꼭 가서 보세영! 도움되는 글 많아영!

현실경제속 경제적 불평등의 실제 사례 6가지

(5대 은행 시중은행원의 내부자 제보글)

(월세 노예폭로, 전세 근저당, 확정일자+계약서 잘 설명된 성지글)

http://naver.me/xgYrh9jj

대학생, 직장인 여러분들 급할 때 사채 쓰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신용등급 망가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소름돋는 글)

https://brunch.co.kr/@readme999/179

1억 전세, 월이자 10만원, 꿈같은 복지대출 중소기업청년전세대출

http://naver.me/IFaHqkmz

국가부도의날 유아인 팀원과 거의 비슷한 실존 해외사모님 이야기(영화보다 책이 훨씬 먼저 출간됨)

http://naver.me/F10W9wTC

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http://naver.me/FRVr8ZWr

 

나의 인생 통계

http://naver.me/5Qp8ItOM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신기한 책)

A miser grows rich by seeming poor; an extravagant man grows poor by seeming rich.

겉으로 사치스러운 사람은 점점 거지가 되어가고, 근검절약하는 사람은 점점 부자가 되어간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출판하면 작가는 어떻게 되나요? 글 잘써야 출판하나여?

출판 방식에 따라 달라요

- 자비출판: 본인이 300~400만원 들여서 책을 냅니다.

인세 20~25% 받아요. (책 정가가 1만원 이면 2000~2500원요)

- 기획출판: 본인 돈 안들고 출판사에서 전부 부담합니다.

인세 10% 받아요. 많이 팔리면 15% 이렇게 올려줍니다.

대부분 시중의 책은 다 이정도에요.

그럼 이제 보세요.

꿈꾸는 다락방이 처음 출간했을 때 자비출판 했다면

1권 당 3000원 정도 나오죠. 대충 20%

기획출판 했다면 1권 당 1500원 정도에요.

처음에 유명한 작가가 아니었으니 자비출판 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100만 부 팔렸죠.

1,500원 X 100만부 15억 입니다. 세금 3.3% 떼죠.

15억~30억 정도 되는 거구요.

저정도 되면 강의, 강연, 방송출연 등등 그 수입이 책 인세보다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강연료 시간당 최소가 30만원 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면 시간당 100~200~300만원 막 이래요.

장난아니죠~

1) 책은 본인이 원고를 들고 출판사에 돈 내고 출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비 출판) - 내돈 몇백만원 듭니다.

자비 출판에서 책이 잘 팔리면 다음 책은 출판사에서 기획출판을 해줍니다.

2) 인세는 책 정가 10% 계산하시면 됩니다. 15,000원 = 1,500원

1만권 1500만원 / 10만권 1.5억 / 100만권 15억 이렇게 올라갑니다.

책은 본인 자비출판은 컬러를 넣느냐 페이지 수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보통 자비출판은 출판사에서 잘 안 팔릴 꺼라고 보고 200~400만원 정도 들여서 출판

기획출판은 출판사에서 1000~2000권 이상 팔릴 꺼라고 보고 본인 돈 없이 출판을 해줍니다.

자비출판은 대신에 인세가 좀 올라가구요.

기획출판은 인세가 좀 낮아집니다. (보통 10% 수준)

3) 베스트셀러의 기준은 해당 카테고리에서 50위권이나 100위권에 오래 머무르면 인데 기준이 다 다르죠. 경제/경영이면 치열하구요. 다른 분야는 치열하지 않으면 100위권 안쪽이라도 책 판매량이 많지 않아요.

4) 책은 언제 어떤 나이에 터질지 모릅니다. 그건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5) 국문학 전공해도 되고 안해도 잘 팔릴 책은 잘 팔립니다.

6) 노력이라기 보다는 타고나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재물운 처럼 말이죠.

7) 인터넷 플랫폼은 다음 브런치에 기고를 일단 해보세요. 거기가 가장 에세이 같은거 올리기 좋습니다. 구독자 늘어나면 무료 출판 기회도 있어요.

8) 참고로 실제로 작년에 나온 책인데. 일반인 입니다. 국문학 전공 안했습니다. 그냥 공학 전공을 한 사람이 쓴 책이 있습니다. 알아주지 않아서 자비출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1년내내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있습니다.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출판사 책 내면 저렇게 집계되서 나중에 부수 X 10~20% 인세 나와요. 알아두시구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직장인 + 억대 인세 저자의 실제 경험담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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