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사람 상대로 영업을 잘하는 사람을 뽑아요.
전공 노상관 입니다.
고졸 텔러가 서울대 출신보다 일 더 잘해요 그게 은행일 입니다.
(5대 그룹 대기업 - 5대 은행 인적성/면접 통과해본 사람)
[자소서]
- 흙수져는 : 어떻게 쓸까 고민
- 금수져는 :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대충 때려넣어도 패스되는게 서류 자소서
(실제 대기업 공채 동기 실화임... 600억 재산가 자녀 실제 대기업 동기)
(자소서는 면접 때 방어할 정도로만 + 장황하게 컨셉질 + 겨울에 눈 내리는 소리만 쓰는거)
[NCS 인적성]
NCS 인적성 문제? 그거 봐도 모르면 괜히 부여잡고 시간 낭비 하지말고...
그냥 패스하세요. 문제집들 기출문제 변형해서 쓰레기 같은 질문 많아요.
실제 시험에서 그런거 부여잡고 시간 낭비하면 광탈 납니다. 조심하시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인적성 검사 개인적인 의견 (5대 그룹 대기업 - 5대 은행 인적성 통과해본 사람)
- 도형 맞추기 / 산수 아이큐 테스트 / 상환 판단력 등등
- 문제 엄청 많이 주고 + 시간 적게 줘서 = 싸이코패스 거르고 / 그 기업에 맞는 두뇌 찾는 거에요
- 그거는 준비이런거 사실 소용이 없습니다.
- 그냥 생긴대로 나오는 거에요. 인적성 시험 기출문제 대충 몇번 보고 들어가세요.
- 나한테 맞는 회사에 합격 되는 거구요 / 인적성은 회사 자체 알고리즘으로 거르는 거라
- 나중에 합격해서 신입사원 교육 가보면
- 특히 그룹 연수 이런거 = 비슷한 사람끼리 계열사 마다 모여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게 인적성으로 걸러져서 그래요.
- 생긴대로 나온다고 생각하시고. 연습삼아 기출 이런거 대충 풀어보고 가세요.
- 풀어봐도 솔직히 차이 없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수학 공간 모형 맞추기 이런 건 좀 도움이 됩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연봉 20억 받는 전무급 임원 면접 들어가면?
1) 면접 직전 마음가짐 : '뽑거나 말거나 시-발' 이런 자세로 들어가면 말이 잘 나옴.
2) 면접 정작 들어가서 : "뽑아만 주면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 이런 자세
3) 최종 합격하면? : "응 네?... 면접때 한 말 기억안나요." 나몰라라 그냥 편한대로 생활. 통수 개꿀
끝. ㅅㄱ
-임원면접-
서류 1차 - 실무까지 합격하고 나서 이제
임원면접 남으셨잖아요.
임원들 자소서에 나온 스펙 이런거 잘 안봐요. (중요하게 생각 안한다는 뜻...)
어차피 아래에서 어느정도 다 거르고 올라온 최종 면접자 들이라서요...
임원들 토익점수 500점도 안나오는 분들 많아여,,,
해외영업 해외파견 이런 임원들 아니구 국내 기준으로 말하는 거에영...
그리구 스펙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본인들 젊을 때 생각해보면 지금 면접 올라온 사람들 스펙들 다 장난아니거든요. 여기까지 올라와 있으면 기본 스펙 실력들은 다 또이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임원 면접은 그 사람 인성을 주로 봅니다.
임원 면접에서는요...
대기업에서 일 잘할 놈인지 못할 놈인지는
몇마디 딱 해보면 견적 나와여;;
말해보면 바루 알아용.. 곱게 컸는지, 고생했는지, 깡다구는 있는지, 회사생활 잘 할 넘인지,
아니면 조금 버티다가 퇴사할 넘인지...
보통 임원면접 기술면접 몇시간씩 합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심지어 1박2일도 하죠...
다 나와요. 그래서 그런거 보는 거에영;;;
그래서 그날 몸 컨디션 좋게 하시구요.
예측하지 못한 돌발질문 이런거 많이 할꺼에여.
(스펙, 지식등이 필요하지 않은 사사로운 질문들 같은거 말하는 거에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연봉이 중한가?
연봉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아무리 연봉 높아도 평균근속 8년~9년 이러면
딱 그만큼 일하고 평균적으로 퇴사를 선택합니다.
그만큼 빡세다는 거죠.
지방에 증권사 투자증권 이런데 지점에서 일하는
27~28살 여자 증권사 직원들
상여금 포함해서 1년에 8000~1억 찍는 사람 많습니다.
(심지어 고졸로 취업해서 저 나이에 8000~1억 버는 거에요)
그런데 오래 근무를 잘 못합니다.
사람 상대하고 맨날 욕먹는 영업 서비스직이라서 그래요.
번아웃도 빨리오구요.
처음 직무랑 회사 들어가서 막상 닥치는 일이랑도
다릅니다. 대기업은 일 아무거나 막 시키고 그래서 적응을 잘해야 합니다.
술문화 이런거 엄청세고
군대문화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직장상사도 잘 만나야 하구요.
그리고 그거 받아서 잘 소비잘하고
월세 피빨리지 말고
연봉 6000만원 넘으니까 전세대출 써서
월세 아끼고 그래야죠.
아무튼 파이팅 하세요.
회사사옥에서 8개월 먹고 살았던 이야기
대기업 취업, 대기업 면접, NCS 인적성, 대기업 생활, 대기업 회식 문화, 대기업 인사 평가, 대기업 사옥 배치, 대기업 부서 간 협업 및 견제, 사무직 현장 발령, 대기업 40~50대 되면, 대기업 꼰대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은행원 실적 경쟁과 영업의 비밀,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연봉 1억 35살 언니 = 1년에 신용카드 100개 팔아요
고등학교 특별채용으로 연봉 3000만원 20살 은행원 = 1년에 신용카드 1,000개 팔아요.
이렇게 되는게 은행입니다. 무서워요..ㄷㄷㄷ
(실제로 저한테 일 가르켜 준 12살 어린 띠동갑 은행원이 고졸출신으로 전국 판매왕 까지 올랐어영!)
(실제로 이런 일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은행원 되는법, 준비 스펙, 실제 은행원 하는 일
[은행원 되고 싶어요]
실제로 대기업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다가
나중에 1금융권 은행원이 된 경험으로
말씀드릴께영
1. 비전공자: 전혀 상관없어요. 은행에서 요구하는 채용프로세스는 전공자 비전공자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은행은 카드, 보험, 펀드 이런거 사람잘 꼬셔서 잘 파는 사람을 뽑으려고 해요. 그래서 채용도 거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서류는 기본 컷 수준이구요. 인적성 = 다양한 일 다양하게 멀티태스킹 능력을 봅니다. 은행일 서비스직이도 다양하게 많이 알아야 해요. 면접 - 실제 역할극 합니다. 창구 은행원 역할극에요. 사람상대 잘하는지 그 자세를 봅니다.
전공은 상관없어요. 전공 아무것도 안한 고졸 출신 은행원이 훨씬 마케팅 잘하고 인정받는게 은행입니다.
2. 은행마다 추구하는 건 1번 똑같아요. 많이 파는 직원이 왕입니다.
3. 최소한 금융쪽 지식을 아셔야 해요. 그래서 경제 쪽 관심을 미리부터 두셔야 합니다.
실제 면접하면 환율, 금리, 관련된 상식적(?) 인 질문을 소양을 물어봐요 그래서 많이 알고 있는게 좋아요. 깊이 있게 안 알아도 됩니다. 개념만 아시면 되요.
4.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연봉 1억 35살 언니 = 1년에 신용카드 100개 팔아요
고등학교 특별채용으로 연봉 3000만원 20살 은행원 = 1년에 신용카드 1,000개 팔아요.
이렇게 되는게 은행입니다. 무서워요..ㄷㄷㄷ
(실제로 저한테 일 가르켜 준 12살 어린 띠동갑 은행원이 고졸출신으로 전국 판매왕 까지 올랐어영!)
(실제로 이런 일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은행은 고졸 출신도 일 잘하구요.
4년제 2년제 상관없습니다. 은행에서 요구하는 채용 프로세스만 통과하면 그냥 은행원 되는 거에요.
다만 실적과 무관하게 고졸 텔러랑 / 대졸 공채랑 연봉 테이블 및 호봉 승진 등 좀 구조가 달라요. 알아두세요.
1) 실제 은행원 되보시면 알겠지만 스펙 + 영어 + 자격증은 거의 무용지물 입니당
2) 자격증 하나 없이 들어와도 1~2년 동안 강제 이수교육으로 자격증 다 따게 만들어요.
3) 스펙용으로 해놓으시려면: 펀드투자상담사, 파생투자상담사, 딱 이정도만 있으면 되구요 CFA는 따셔두 안따셔두 상관없어요. (은행에서는 당장 펀드+파생상품 많이 팔아야 돈이 되니까 펀드, 파생만 따게 시켜요)
4) 영어는 토익 700~800점 사이 구색만 맞추면 됩니다. 사실 필요가 거의 없어요
5) 스펙도 학점정도만 되면 됩니다. 다른 건 의미가 없어요
6) 인적성도 준비한다고 느는게 아니라서,,, 은행 인적성은 서비스 직이라 다양한 업무를 다양하게 처리하는 멀티태스킹 능력을 봅니다. 골고루
중요한 건 은행일은 사람을 많이 만나고 일반 고객을 하루종일 창구에서 상대하는 직업이에요.
바쁜지점은 하루 평균 50~70명 X 1년 근무일수 200일만 해도 1만명 넘죠...
그많은 사람 일처리 해주면서 신용카드, 펀드, 예금적금 이런거 계속 끝없이 영업에서 실적 쌓아야 합니다.
그래서 적성이 사람하고 말 잘하고 처음보는 사람하고도 두렵지 않고 그런 성격이 되어야 해요.
[은행원이 알아야 할 것]
1) 일시상환대출 이자 계산방법
1억의 2.4% = 1년 240만원 한달 이자 20만원
2) 정기예금이자 계산 방법
1억의 3% = 1년 300만원
여기에서 이자소득제 15.4% 차감 실수령 2,538,000 원
(이거 고객들이 엄청 물어봅니다.)
3) 적금 이자 계산 방법
100만원 만들기 금리 3% 적금이면 실제 1.5만원 정도 이자 붙어요.
이거 계산방법
4) 대출 원리금 균등, 원금균등 이자 계산 방법 자치 구분
- 원금균등 = 원금을 나워서 갚는 방식 (다달이 내야할 원리금이 줄어듬)
- 원리금균등 = 매달 같은 돈 계속 갚는 방식
5) 이정도만 사실 아시면 되구요.
솔직히 알거 말것도 없습니다. 은행원 PC에 계산기 이런거 다 바로 나와여
화면보고 설명해 줘도 됩니다.
텔러와 정규직의
하는일은
정확한 차이가 사실 없습니다.
창구에서 지점에 다 똑같은 일을 합니다.
그런데 채용 성격에 따라 나뉘는 건데요.
정규직 중에서 은행 본부에서 기획하고 상품 설계하고 이런일 시키려고
뽑는 정규인은 창구에서 1~2년만 일하고 다 본사로 올라갑니다.
텔러분들 같은 경우는 창구일만 특화되게 채용을 하는 거구요.
고졸특별전형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텔러로 들어오는 건데요.
이게 채용 출신을 극복하는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카드잘 팔고, 보험 잘 팔고, 영업실적이 좋으면
텔러에서 정규직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해마다 상위 순위 실적자는 정규직 전환 기회를 줍니다.
고졸로 들어와서도 나중에 20대 중반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엄청 어렵죠. 전국단위 판매왕 근접해야 하니까 그래요.
연봉은
은행마다 조금 상이해서 퉁쳐서 말씀드릴께요
대졸자 정규직 이면 20대 후반에 4000만원 중반 후반
텔러면 3500만원 내외
고졸특별전형이면 3300만원 내외
(은행마다 상이, 정확한 연봉은 아닙니다. 상대적인 비교를 위해서 이렇게 비교해 드린거에요)
보통 이정도 연봉 테이블에서 시작을 합니다.
남자의 경우는 군대생활 2년을 호봉에 포함시켜 줍니다.
이게 연봉으로 따지면 100~150만원 정도 차이가 생겨요.
나중에 나이 + 직급이 비슷하면
키맞추기 하려고 이렇게 연봉 테이블이 차등화 됩니다.
자격증 같은 경우는
사실 크게 필요가 없습니다.
- 펀드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이것만 있으면
은행 창구에 앉아서 바로 펀드 이런거 판매할 수 있으니까 선호하는 편이구요.
자격증이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 상대 잘하고, 영업 잘하는 사람을 은행에서는 뽑으려고 해요.
그래서 면접 이런거 중요합니다.
관련해서
실제 은행원이 쓴 은행원 준비 관련 내부자글 보여 드릴테니까요
시간이 되시면 꼭 읽어보세요
관련해서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요.
이거 제가 잘 정리한 글들이 있어요.
- 실제 은행원이 되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 은행원들 실적 압박이란게 어떤 건지
- 은행원이 영업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생생하게 적은 글 있으니깐요. 은행 취업준비하시는 거면 꼭 읽어보세요.
은행원 실적 경쟁과 영업의 비밀,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펀드? ELS? ELW? DLS? 그게 뭐죠?
위험도는
향후 주가 변동성을 모르니
아무도 몰라요.
그거 은행원도 몰라요.
지금 분명한 건 원금손실 가능성 있는 상품입니다.
그리고 예금금리 초과수익도 가능한
양날의 검 상품이에요.
은행원이 그거 좋다고 팔죠?
왜 팔게요?
[은행 대표 고수익 상품]
- 외국돈 환전 (우대환율 낮을수록 은행은 개 꿀임)
- 골드바 판매 (1~2% 교환 수수료)
- 신용카드 (건당 5~10만원 은행 수익, 사용금액 % 무한대 지점 수익 창출)
- 실손보험 (월납료 400~800% 은행 수익)
- 저축성보험
- 신탁 (가입 원금 0.5~1% 은행 수익)
- 펀드 (가입 원금 0.5~1% 은행 수익)
- ELS/DLS (가입 원금 0.5~1% 은행 수익)
- 현금서비스 (대출원금 2% 이상 은행 수익)
- 카드론 (대출원금 2% 이상 은행 수익)
- 청약저축 (몇천원 계좌유지 수수료 있음)
돈되서 파는 거에요
예금/적금 만기 -> 무조건 신탁/펀드/장기저축보험/ELS
판다고 보시면 됩니다.
은행원들도 오를지 내릴지 몰라요.
그냥 수수료 처먹으려고 파는거죠;;
은행 수익구조와 현업 이야기
(은행이 대출/카드/보험으로 어떻게 돈버는지 폭로한 실제 은행원의 글입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은행 지점 행정 총무 역할이 모에영?
시내에 큰 건물이 하나 있어요.
그 안에 은행이나 병원이 있어요.
예를 들어 은행입니다.
은행 고객 오면 입출금 해주고 예금 카드 이런거 해요.
그런데 시청에서 공문이 옵니다.
옥외 은행 간판 신고 다시 해라.
소방서에서 공문이 옵니다.
소방훈련해라, 건물 소방점검 나온다.
계단에 적치물 치워라
전기공사에서 점검이 나옵니다.
화재 사고 위험이 있으니 점검을 합니다.
은행원들 병원 직원들 점심때 밥 해줘야요.
식당 아주머니 고용해서 돈 주고 밥 잘 하는지 확인 해야 됩니다.
청원경찰 채용도 해야 됩니다. 면접 보고 월급 줘야 됩니다.
은행직원들 병원이면 간호사들 치료사들
휴가를 갑니다. 휴가비 줘야죠.
출장 갑니다. 출장비 줘야죠.
직원들 4시에 마감하면 간식 사달라고 합니다.
간식 사줘야죠.
임신해서 휴가 들어가면
그거 대체직원 채용을 해야 됩니다. 공고 올리고 서류 받아서
면접 보고
또 본사에서 수시로 점검이 막 옵니다.
월별 점검 주간 점검
그리고 전화도 수시로 옵니다.
이것 저것 문의 많구요.
그리고 건물 재산세 내야죠.
주민세 내야죠.
부가세 신고해야죠.
건물 크면 엘리베이터 점검도 또 해야죠.
등등등등
존나 많아요.
이게 행정입니다.
겉으로 영업해서 돈벌려면
빽단에서 백조처럼
받쳐주는거 = 그게 행정입니다.
공무원 행정력 강국이 대표적인게
싱가포르에요.
알아두세요.
총괄적으로 설명 드렸습니다.
- 해외사업 수천억 프로젝트 행정 총무 경험자
- 은행지점 100억대 건물 실제 행정 총무 경험자
- 1~2~3급 국가부처 고위공직자랑 실제 일해본 대기업 직원
바보아저씨 올림
은행 수익구조와 현업 이야기
(은행이 대출/카드/보험으로 어떻게 돈버는지 폭로한 실제 은행원의 글입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일반인 자비출판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바보아저씨 은행원 하는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융기관 불완전판매 근절 방안, DLS DLF 같은거 예방방법 없을까요? 토론 주제 입니다. 은행 DLS DLF (0) | 2020.02.08 |
---|---|
은행원 문신 가능? 취업 질문드립니다. 국민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 취업을 하고 싶어요. 문신있어도 되나요? (0) | 2020.02.07 |
은행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0) | 2020.02.05 |
은행원이 꿈이에요. 없어질 직업 1위 맞아요? 고등학교 2학년 입니다. (0) | 2020.02.03 |
기업대출이 정확하게 무엇인가요? 개인대출 vs 기업대출 차이는 뭔가요? 가계대출 vs 기업대출? (0) | 2020.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