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오피스텔 신탁등기 전세 안전할까요?

 

바보아저씨 오피스텔 근저당 설명

현재는 은행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전세대출이 나온 거에요.

전세금 넣기 직전에 등기부등본 융자 확인 만 잘 하세요.

아래보세여 상세 설명 시작

[신축인 경우]

나중에 건물 다 짓구요.

- 등기부등본 상 근저당 없고

- 님 전세권이 선순위 (확정일자+전입신고)

이렇게 설정될 수 있으면 대출이 가능합니다.

이런 분양 집의 경우는 준공 전이면

건축물 대장으로 심사 -> 준공 후 등기 + 확정일자 + 전입신고 + 세대주 구성

+ 등기부등본 근저당 없는거 확인하고 -> 전세금 이체 동시에 진행하면

당연히 대출이 됩니다. 단 번거롭죠. 은행원도 빡치죠. 돈도 안되는 복지대출인데 번잡하니까요..

그런데 가능은 합니다. 세부 업무단이라 이런 거는 거래은행에 정확하게 물어보고 진행하세요.

[근저당/신탁 말소 하는 방법]

일반인들은

근저당 채권최고액 + 전세금이 집값 안 넘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 은행은

근저당 채권최고액 + 전세금이 집값 X 80% 랑 비교를 해서 안전한 지 판단합니다.

이 관점의 차이만 잘 이해하시면 평생 전세사기 당할 일 없으실 꺼에용

특약: 전세금을 받아서 -> 은행가서 대출 전액 상환한다. -> 등기부 근저당(또는 신탁)을 말소하고 -> 전세권을 1순위로 올린다.(확정일자 + 전입신고 말하는 거에용!)

이렇게 특약을 하고 잔금날 실제로 대출상환이 이루어 지는지 확인을 하고 -> 법무사 통해 근저당 말소 들어갔는지 확인을 하고 -> 전세설정(확정일자+전입신고)을 해야 합니다.

(보통은 은행에 대출금 상환하면 -> 근저당 말소까지 은행에서 같이 해줍니다 이거 확인하세요)

계약서 집주인 = 등기부등본 갑구 소유권자 = 예금주 실명 (이체 직전까지 해보면 나와요.)

확인하시구요.

계약서 확정일자 + 전입신고 확실하게 하시구요.

잔금주기 전에 등기부등본 열어서 대출 근저당 변동사항 없는지 확인하고

건물 시세 80% 해서

집주인 대출 + 세입자 보증금 다 더해서 80% 안넘어야

안전해요.

(아파트 오피스텔 80% / 원룸 다가구 70~75% / 상가 60~65%)

꼭 확인하고 계약하세요.

전세 근저당 계산 방법 - 전세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

(실제 대출 은행원이 전세 근저당 안전한지 실무에서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http://naver.me/GEQmeYQ6

 

역전세, 깡통전세 예방법 - 전세 근저당 계산 방법 - 전세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

[BY 바보아저씨] 깡통전세, 역전세 예방법 - 전세 근저당 계산 방법 - 전세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 (본 ...

m.post.naver.com

 

깡통전세 예방, 전세 이자지원 낚시질, 불법증축, 옥탑방, 역전세, 근저당 말소 방법, 법인명의 전세

계약, 보증보험의 진실, 부모님 집 전세대출, 원룸 방 빼는 현명한 방법 등등등... 총정리

http://naver.me/5hZ12pqP

 

전세사기, 깡통전세, 불법증축, 이자지원, 근저당, 보증보험, 법인전세, 옥탑방 등등

[BY 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 입니다. 지식인에 답변 달다가... 너무 안타까워서... 중복 질문이 너무 많...

m.post.naver.com

바보아저씨 오피스텔 근저당 설명 끝.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