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잘 확인을 해보세요.

50% 인 경우는

무제한이 아니고 출판할 때마다 내돈이 계속 들어가고

반기획 25% 인 경우는

무제한 발생 인세 25% 이게 보통이구요.

왜냐면 1권 매출 50% 서점입니다.

50% 작가 주면 출판사 남는 게 하나도 없어요.

무제한 찍고 50% 주면 대박이죠. 무조건 그거 계약하시구요.

그리고 책 판매 부수는 출판사에서 적용을 해서 개편하면 나중에라도 확인할 수 있구요.

정 아니면

나중에 대형 서점 : 교보 / 예스 / 알라딘 정도만 1년 단위로

판매 부수 문의하면 응답 줍니다. 그걸로 맞춰 보시면 됩니다.

상세 설명은 아래 참고해보세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서점은 어떻게 돈을 벌어요?

작가 10% / 출판사 40% / 서점 50% 구조이구요.

만원짜리 책 팔면 5000원 인데 10% 할인아니까 4000원 남아요.

세전 매출 기준입니다.

그런데 서점에 어떤 책을 조달받아서 배치해야 되는지

이런게 중요하구요.

대학교 앞 / 고등학교 앞 이런데 권리금 장난 아닙니다.

만원 문제집 고3들 3~4일에 한권씩 풀어댑니다.

전교생 1000명이면 만원 40% 4000원 = 400만원 매출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도서관 이런데 대량으로 남품하려면 재고관리 이런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힘들죠 그런게 노하우 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소상공인 서점 모여서 협동조합도 또 만들어서

그런거 합니다.

알아두세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출판하면 작가는 어떻게 되나요? 글 잘써야 출판하나여?

출판 방식에 따라 달라요

- 자비출판: 본인이 300~400만원 들여서 책을 냅니다.

인세 20~25% 받아요. (책 정가가 1만원 이면 2000~2500원요)

- 기획출판: 본인 돈 안들고 출판사에서 전부 부담합니다.

인세 10% 받아요. 많이 팔리면 15% 이렇게 올려줍니다.

대부분 시중의 책은 다 이정도에요.

그럼 이제 보세요.

꿈꾸는 다락방이 처음 출간했을 때 자비출판 했다면

1권 당 3000원 정도 나오죠. 대충 20%

기획출판 했다면 1권 당 1500원 정도에요.

처음에 유명한 작가가 아니었으니 자비출판 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100만 부 팔렸죠.

1,500원 X 100만부 15억 입니다. 세금 3.3% 떼죠.

15억~30억 정도 되는 거구요.

저정도 되면 강의, 강연, 방송출연 등등 그 수입이 책 인세보다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강연료 시간당 최소가 30만원 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면 시간당 100~200~300만원 막 이래요.

장난아니죠~

1) 책은 본인이 원고를 들고 출판사에 돈 내고 출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비 출판) - 내돈 몇백만원 듭니다.

자비 출판에서 책이 잘 팔리면 다음 책은 출판사에서 기획출판을 해줍니다.

2) 인세는 책 정가 10% 계산하시면 됩니다. 15,000원 = 1,500원

1만권 1500만원 / 10만권 1.5억 / 100만권 15억 이렇게 올라갑니다.

책은 본인 자비출판은 컬러를 넣느냐 페이지 수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보통 자비출판은 출판사에서 잘 안 팔릴 꺼라고 보고 200~400만원 정도 들여서 출판

기획출판은 출판사에서 1000~2000권 이상 팔릴 꺼라고 보고 본인 돈 없이 출판을 해줍니다.

자비출판은 대신에 인세가 좀 올라가구요.

기획출판은 인세가 좀 낮아집니다. (보통 10% 수준)

3) 베스트셀러의 기준은 해당 카테고리에서 50위권이나 100위권에 오래 머무르면 인데 기준이 다 다르죠. 경제/경영이면 치열하구요. 다른 분야는 치열하지 않으면 100위권 안쪽이라도 책 판매량이 많지 않아요.

4) 책은 언제 어떤 나이에 터질지 모릅니다. 그건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5) 국문학 전공해도 되고 안해도 잘 팔릴 책은 잘 팔립니다.

6) 노력이라기 보다는 타고나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재물운 처럼 말이죠.

7) 인터넷 플랫폼은 다음 브런치에 기고를 일단 해보세요. 거기가 가장 에세이 같은거 올리기 좋습니다. 구독자 늘어나면 무료 출판 기회도 있어요.

8) 참고로 실제로 작년에 나온 책인데. 일반인 입니다. 국문학 전공 안했습니다. 그냥 공학 전공을 한 사람이 쓴 책이 있습니다. 알아주지 않아서 자비출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1년내내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있습니다.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출판사 책 내면 저렇게 집계되서 나중에 부수 X 10~20% 인세 나와요. 알아두시구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직장인 + 억대 인세 저자의 실제 경험담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일반인 자비출판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그거 계약을 하기 나름이죠.. 잘 하셔야 됩니다.

출판 방식에 따라 계약이 달라져요.

올 자비면 인세 50% 인세 계속 책 제작비 내돈 들어가구요.

기획 10% 계약하면 내돈 안들고

반기획 20~25% 하면 내돈 좀 초반에 들어가고

터질 경우 대비해서 5~10% 인센티브 계약

이런거 잘 하셔야 됩니다...

일반 출판시 이용하면

보통 무한대로 팔려도 정해인 인세율 10~20% 작가가 계속 가져가는 구조 입니다.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서점은 어떻게 돈을 벌어요?

작가 10% / 출판사 40% / 서점 50% 구조이구요.

만원짜리 책 팔면 5000원 인데 10% 할인아니까 4000원 남아요.

세전 매출 기준입니다.

그런데 서점에 어떤 책을 조달받아서 배치해야 되는지

이런게 중요하구요.

대학교 앞 / 고등학교 앞 이런데 권리금 장난 아닙니다.

만원 문제집 고3들 3~4일에 한권씩 풀어댑니다.

전교생 1000명이면 만원 40% 4000원 = 400만원 매출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도서관 이런데 대량으로 남품하려면 재고관리 이런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힘들죠 그런게 노하우 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소상공인 서점 모여서 협동조합도 또 만들어서

그런거 합니다.

알아두세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출판하면 작가는 어떻게 되나요? 글 잘써야 출판하나여?

출판 방식에 따라 달라요

- 자비출판: 본인이 300~400만원 들여서 책을 냅니다.

인세 20~25% 받아요. (책 정가가 1만원 이면 2000~2500원요)

- 기획출판: 본인 돈 안들고 출판사에서 전부 부담합니다.

인세 10% 받아요. 많이 팔리면 15% 이렇게 올려줍니다.

대부분 시중의 책은 다 이정도에요.

그럼 이제 보세요.

꿈꾸는 다락방이 처음 출간했을 때 자비출판 했다면

1권 당 3000원 정도 나오죠. 대충 20%

기획출판 했다면 1권 당 1500원 정도에요.

처음에 유명한 작가가 아니었으니 자비출판 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100만 부 팔렸죠.

1,500원 X 100만부 15억 입니다. 세금 3.3% 떼죠.

15억~30억 정도 되는 거구요.

저정도 되면 강의, 강연, 방송출연 등등 그 수입이 책 인세보다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강연료 시간당 최소가 30만원 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면 시간당 100~200~300만원 막 이래요.

장난아니죠~

1) 책은 본인이 원고를 들고 출판사에 돈 내고 출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비 출판) - 내돈 몇백만원 듭니다.

자비 출판에서 책이 잘 팔리면 다음 책은 출판사에서 기획출판을 해줍니다.

2) 인세는 책 정가 10% 계산하시면 됩니다. 15,000원 = 1,500원

1만권 1500만원 / 10만권 1.5억 / 100만권 15억 이렇게 올라갑니다.

책은 본인 자비출판은 컬러를 넣느냐 페이지 수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보통 자비출판은 출판사에서 잘 안 팔릴 꺼라고 보고 200~400만원 정도 들여서 출판

기획출판은 출판사에서 1000~2000권 이상 팔릴 꺼라고 보고 본인 돈 없이 출판을 해줍니다.

자비출판은 대신에 인세가 좀 올라가구요.

기획출판은 인세가 좀 낮아집니다. (보통 10% 수준)

3) 베스트셀러의 기준은 해당 카테고리에서 50위권이나 100위권에 오래 머무르면 인데 기준이 다 다르죠. 경제/경영이면 치열하구요. 다른 분야는 치열하지 않으면 100위권 안쪽이라도 책 판매량이 많지 않아요.

4) 책은 언제 어떤 나이에 터질지 모릅니다. 그건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5) 국문학 전공해도 되고 안해도 잘 팔릴 책은 잘 팔립니다.

6) 노력이라기 보다는 타고나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재물운 처럼 말이죠.

7) 인터넷 플랫폼은 다음 브런치에 기고를 일단 해보세요. 거기가 가장 에세이 같은거 올리기 좋습니다. 구독자 늘어나면 무료 출판 기회도 있어요.

8) 참고로 실제로 작년에 나온 책인데. 일반인 입니다. 국문학 전공 안했습니다. 그냥 공학 전공을 한 사람이 쓴 책이 있습니다. 알아주지 않아서 자비출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1년내내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있습니다.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출판사 책 내면 저렇게 집계되서 나중에 부수 X 10~20% 인세 나와요. 알아두시구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직장인 + 억대 인세 저자의 실제 경험담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일반인 자비출판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출판하면 작가는 어떻게 되나요? 글 잘써야 출판하나여?

작가 10% / 출판사 40% / 서점 50% 구조이구요.

서점은 만원짜리 책 팔면 5000원 인데 10% 할인아니까 4000원 남아요.

세전 매출 기준입니다.

출판 방식에 따라 달라요

- 자비출판: 본인이 300~400만원 들여서 책을 냅니다.

인세 20~25% 받아요. (책 정가가 1만원 이면 2000~2500원요)

- 기획출판: 본인 돈 안들고 출판사에서 전부 부담합니다.

인세 10% 받아요. 많이 팔리면 15% 이렇게 올려줍니다.

대부분 시중의 책은 다 이정도에요.

그럼 이제 보세요.

꿈꾸는 다락방이 처음 출간했을 때 자비출판 했다면

1권 당 3000원 정도 나오죠. 대충 20%

기획출판 했다면 1권 당 1500원 정도에요.

처음에 유명한 작가가 아니었으니 자비출판 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100만 부 팔렸죠.

1,500원 X 100만부 15억 입니다. 세금 3.3% 떼죠.

15억~30억 정도 되는 거구요.

저정도 되면 강의, 강연, 방송출연 등등 그 수입이 책 인세보다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강연료 시간당 최소가 30만원 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면 시간당 100~200~300만원 막 이래요.

장난아니죠~

1) 책은 본인이 원고를 들고 출판사에 돈 내고 출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비 출판) - 내돈 몇백만원 듭니다.

자비 출판에서 책이 잘 팔리면 다음 책은 출판사에서 기획출판을 해줍니다.

2) 인세는 책 정가 10% 계산하시면 됩니다. 15,000원 = 1,500원

1만권 1500만원 / 10만권 1.5억 / 100만권 15억 이렇게 올라갑니다.

책은 본인 자비출판은 컬러를 넣느냐 페이지 수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보통 자비출판은 출판사에서 잘 안 팔릴 꺼라고 보고 200~400만원 정도 들여서 출판

기획출판은 출판사에서 1000~2000권 이상 팔릴 꺼라고 보고 본인 돈 없이 출판을 해줍니다.

자비출판은 대신에 인세가 좀 올라가구요.

기획출판은 인세가 좀 낮아집니다. (보통 10% 수준)

3) 베스트셀러의 기준은 해당 카테고리에서 50위권이나 100위권에 오래 머무르면 인데 기준이 다 다르죠. 경제/경영이면 치열하구요. 다른 분야는 치열하지 않으면 100위권 안쪽이라도 책 판매량이 많지 않아요.

4) 책은 언제 어떤 나이에 터질지 모릅니다. 그건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5) 국문학 전공해도 되고 안해도 잘 팔릴 책은 잘 팔립니다.

6) 노력이라기 보다는 타고나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재물운 처럼 말이죠.

7) 인터넷 플랫폼은 다음 브런치에 기고를 일단 해보세요. 거기가 가장 에세이 같은거 올리기 좋습니다. 구독자 늘어나면 무료 출판 기회도 있어요.

8) 참고로 실제로 작년에 나온 책인데. 일반인 입니다. 국문학 전공 안했습니다. 그냥 공학 전공을 한 사람이 쓴 책이 있습니다. 알아주지 않아서 자비출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1년내내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있습니다.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출판사 책 내면 저렇게 집계되서 나중에 부수 X 10~20% 인세 나와요. 알아두시구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직장인 + 억대 인세 저자의 실제 경험담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일반인 자비출판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출판사에서 유통해주고 나누는 수익구조 입니다. 상세는 아래 보세연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서점은 어떻게 돈을 벌어요?

작가 10% / 출판사 40% / 서점 50% 구조이구요.

만원짜리 책 팔면 5000원 인데 10% 할인아니까 4000원 남아요.

세전 매출 기준입니다.

그런데 서점에 어떤 책을 조달받아서 배치해야 되는지

이런게 중요하구요.

대학교 앞 / 고등학교 앞 이런데 권리금 장난 아닙니다.

만원 문제집 고3들 3~4일에 한권씩 풀어댑니다.

전교생 1000명이면 만원 40% 4000원 = 400만원 매출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도서관 이런데 대량으로 남품하려면 재고관리 이런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힘들죠 그런게 노하우 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소상공인 서점 모여서 협동조합도 또 만들어서

그런거 합니다.

알아두세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출판하면 작가는 어떻게 되나요? 글 잘써야 출판하나여?

출판 방식에 따라 달라요

- 자비출판: 본인이 300~400만원 들여서 책을 냅니다.

인세 20~25% 받아요. (책 정가가 1만원 이면 2000~2500원요)

- 기획출판: 본인 돈 안들고 출판사에서 전부 부담합니다.

인세 10% 받아요. 많이 팔리면 15% 이렇게 올려줍니다.

대부분 시중의 책은 다 이정도에요.

그럼 이제 보세요.

꿈꾸는 다락방이 처음 출간했을 때 자비출판 했다면

1권 당 3000원 정도 나오죠. 대충 20%

기획출판 했다면 1권 당 1500원 정도에요.

처음에 유명한 작가가 아니었으니 자비출판 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100만 부 팔렸죠.

1,500원 X 100만부 15억 입니다. 세금 3.3% 떼죠.

15억~30억 정도 되는 거구요.

저정도 되면 강의, 강연, 방송출연 등등 그 수입이 책 인세보다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강연료 시간당 최소가 30만원 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면 시간당 100~200~300만원 막 이래요.

장난아니죠~

1) 책은 본인이 원고를 들고 출판사에 돈 내고 출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비 출판) - 내돈 몇백만원 듭니다.

자비 출판에서 책이 잘 팔리면 다음 책은 출판사에서 기획출판을 해줍니다.

2) 인세는 책 정가 10% 계산하시면 됩니다. 15,000원 = 1,500원

1만권 1500만원 / 10만권 1.5억 / 100만권 15억 이렇게 올라갑니다.

책은 본인 자비출판은 컬러를 넣느냐 페이지 수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보통 자비출판은 출판사에서 잘 안 팔릴 꺼라고 보고 200~400만원 정도 들여서 출판

기획출판은 출판사에서 1000~2000권 이상 팔릴 꺼라고 보고 본인 돈 없이 출판을 해줍니다.

자비출판은 대신에 인세가 좀 올라가구요.

기획출판은 인세가 좀 낮아집니다. (보통 10% 수준)

3) 베스트셀러의 기준은 해당 카테고리에서 50위권이나 100위권에 오래 머무르면 인데 기준이 다 다르죠. 경제/경영이면 치열하구요. 다른 분야는 치열하지 않으면 100위권 안쪽이라도 책 판매량이 많지 않아요.

4) 책은 언제 어떤 나이에 터질지 모릅니다. 그건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5) 국문학 전공해도 되고 안해도 잘 팔릴 책은 잘 팔립니다.

6) 노력이라기 보다는 타고나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재물운 처럼 말이죠.

7) 인터넷 플랫폼은 다음 브런치에 기고를 일단 해보세요. 거기가 가장 에세이 같은거 올리기 좋습니다. 구독자 늘어나면 무료 출판 기회도 있어요.

8) 참고로 실제로 작년에 나온 책인데. 일반인 입니다. 국문학 전공 안했습니다. 그냥 공학 전공을 한 사람이 쓴 책이 있습니다. 알아주지 않아서 자비출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1년내내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있습니다.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출판사 책 내면 저렇게 집계되서 나중에 부수 X 10~20% 인세 나와요. 알아두시구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직장인 + 억대 인세 저자의 실제 경험담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일반인 자비출판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서점은 어떻게 돈을 벌어요?

작가 10% / 출판사 40% / 서점 50% 구조이구요.

만원짜리 책 팔면 5000원 인데 10% 할인아니까 4000원 남아요.

세전 매출 기준입니다.

그런데 서점에 어떤 책을 조달받아서 배치해야 되는지

이런게 중요하구요.

대학교 앞 / 고등학교 앞 이런데 권리금 장난 아닙니다.

만원 문제집 고3들 3~4일에 한권씩 풀어댑니다.

전교생 1000명이면 만원 40% 4000원 = 400만원 매출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도서관 이런데 대량으로 남품하려면 재고관리 이런게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힘들죠 그런게 노하우 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소상공인 서점 모여서 협동조합도 또 만들어서

그런거 합니다.

알아두세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출판하면 작가는 어떻게 되나요? 글 잘써야 출판하나여?

출판 방식에 따라 달라요

- 자비출판: 본인이 300~400만원 들여서 책을 냅니다.

인세 20~25% 받아요. (책 정가가 1만원 이면 2000~2500원요)

- 기획출판: 본인 돈 안들고 출판사에서 전부 부담합니다.

인세 10% 받아요. 많이 팔리면 15% 이렇게 올려줍니다.

대부분 시중의 책은 다 이정도에요.

그럼 이제 보세요.

꿈꾸는 다락방이 처음 출간했을 때 자비출판 했다면

1권 당 3000원 정도 나오죠. 대충 20%

기획출판 했다면 1권 당 1500원 정도에요.

처음에 유명한 작가가 아니었으니 자비출판 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100만 부 팔렸죠.

1,500원 X 100만부 15억 입니다. 세금 3.3% 떼죠.

15억~30억 정도 되는 거구요.

저정도 되면 강의, 강연, 방송출연 등등 그 수입이 책 인세보다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강연료 시간당 최소가 30만원 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면 시간당 100~200~300만원 막 이래요.

장난아니죠~

1) 책은 본인이 원고를 들고 출판사에 돈 내고 출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비 출판) - 내돈 몇백만원 듭니다.

자비 출판에서 책이 잘 팔리면 다음 책은 출판사에서 기획출판을 해줍니다.

2) 인세는 책 정가 10% 계산하시면 됩니다. 15,000원 = 1,500원

1만권 1500만원 / 10만권 1.5억 / 100만권 15억 이렇게 올라갑니다.

책은 본인 자비출판은 컬러를 넣느냐 페이지 수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보통 자비출판은 출판사에서 잘 안 팔릴 꺼라고 보고 200~400만원 정도 들여서 출판

기획출판은 출판사에서 1000~2000권 이상 팔릴 꺼라고 보고 본인 돈 없이 출판을 해줍니다.

자비출판은 대신에 인세가 좀 올라가구요.

기획출판은 인세가 좀 낮아집니다. (보통 10% 수준)

3) 베스트셀러의 기준은 해당 카테고리에서 50위권이나 100위권에 오래 머무르면 인데 기준이 다 다르죠. 경제/경영이면 치열하구요. 다른 분야는 치열하지 않으면 100위권 안쪽이라도 책 판매량이 많지 않아요.

4) 책은 언제 어떤 나이에 터질지 모릅니다. 그건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5) 국문학 전공해도 되고 안해도 잘 팔릴 책은 잘 팔립니다.

6) 노력이라기 보다는 타고나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재물운 처럼 말이죠.

7) 인터넷 플랫폼은 다음 브런치에 기고를 일단 해보세요. 거기가 가장 에세이 같은거 올리기 좋습니다. 구독자 늘어나면 무료 출판 기회도 있어요.

8) 참고로 실제로 작년에 나온 책인데. 일반인 입니다. 국문학 전공 안했습니다. 그냥 공학 전공을 한 사람이 쓴 책이 있습니다. 알아주지 않아서 자비출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1년내내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있습니다.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출판사 책 내면 저렇게 집계되서 나중에 부수 X 10~20% 인세 나와요. 알아두시구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직장인 + 억대 인세 저자의 실제 경험담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대충 전화해서 -> 대충 이메일로 그냥 보내면 ->

교정봐서 -> 협의해서 책 그냥 나와요.

해보면 뭐 없습니다. 파이팅!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출판하면 작가는 어떻게 되나요? 글 잘써야 출판하나여?

출판 방식에 따라 달라요

- 자비출판: 본인이 300~400만원 들여서 책을 냅니다.

인세 20~25% 받아요. (책 정가가 1만원 이면 2000~2500원요)

- 기획출판: 본인 돈 안들고 출판사에서 전부 부담합니다.

인세 10% 받아요. 많이 팔리면 15% 이렇게 올려줍니다.

대부분 시중의 책은 다 이정도에요.

그럼 이제 보세요.

꿈꾸는 다락방이 처음 출간했을 때 자비출판 했다면

1권 당 3000원 정도 나오죠. 대충 20%

기획출판 했다면 1권 당 1500원 정도에요.

처음에 유명한 작가가 아니었으니 자비출판 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100만 부 팔렸죠.

1,500원 X 100만부 15억 입니다. 세금 3.3% 떼죠.

15억~30억 정도 되는 거구요.

저정도 되면 강의, 강연, 방송출연 등등 그 수입이 책 인세보다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강연료 시간당 최소가 30만원 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면 시간당 100~200~300만원 막 이래요.

장난아니죠~

1) 책은 본인이 원고를 들고 출판사에 돈 내고 출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비 출판) - 내돈 몇백만원 듭니다.

자비 출판에서 책이 잘 팔리면 다음 책은 출판사에서 기획출판을 해줍니다.

2) 인세는 책 정가 10% 계산하시면 됩니다. 15,000원 = 1,500원

1만권 1500만원 / 10만권 1.5억 / 100만권 15억 이렇게 올라갑니다.

책은 본인 자비출판은 컬러를 넣느냐 페이지 수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보통 자비출판은 출판사에서 잘 안 팔릴 꺼라고 보고 200~400만원 정도 들여서 출판

기획출판은 출판사에서 1000~2000권 이상 팔릴 꺼라고 보고 본인 돈 없이 출판을 해줍니다.

자비출판은 대신에 인세가 좀 올라가구요.

기획출판은 인세가 좀 낮아집니다. (보통 10% 수준)

3) 베스트셀러의 기준은 해당 카테고리에서 50위권이나 100위권에 오래 머무르면 인데 기준이 다 다르죠. 경제/경영이면 치열하구요. 다른 분야는 치열하지 않으면 100위권 안쪽이라도 책 판매량이 많지 않아요.

4) 책은 언제 어떤 나이에 터질지 모릅니다. 그건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5) 국문학 전공해도 되고 안해도 잘 팔릴 책은 잘 팔립니다.

6) 노력이라기 보다는 타고나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재물운 처럼 말이죠.

7) 인터넷 플랫폼은 다음 브런치에 기고를 일단 해보세요. 거기가 가장 에세이 같은거 올리기 좋습니다. 구독자 늘어나면 무료 출판 기회도 있어요.

8) 참고로 실제로 작년에 나온 책인데. 일반인 입니다. 국문학 전공 안했습니다. 그냥 공학 전공을 한 사람이 쓴 책이 있습니다. 알아주지 않아서 자비출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1년내내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있습니다.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출판사 책 내면 저렇게 집계되서 나중에 부수 X 10~20% 인세 나와요. 알아두시구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직장인 + 억대 인세 저자의 실제 경험담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출판하면 작가는 어떻게 되나요? 글 잘써야 출판하나여?

출판 방식에 따라 달라요

- 자비출판: 본인이 300~400만원 들여서 책을 냅니다.

인세 20~25% 받아요. (책 정가가 1만원 이면 2000~2500원요)

- 기획출판: 본인 돈 안들고 출판사에서 전부 부담합니다.

인세 10% 받아요. 많이 팔리면 15% 이렇게 올려줍니다.

대부분 시중의 책은 다 이정도에요.

그럼 이제 보세요.

꿈꾸는 다락방이 처음 출간했을 때 자비출판 했다면

1권 당 3000원 정도 나오죠. 대충 20%

기획출판 했다면 1권 당 1500원 정도에요.

처음에 유명한 작가가 아니었으니 자비출판 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100만 부 팔렸죠.

1,500원 X 100만부 15억 입니다. 세금 3.3% 떼죠.

15억~30억 정도 되는 거구요.

저정도 되면 강의, 강연, 방송출연 등등 그 수입이 책 인세보다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강연료 시간당 최소가 30만원 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면 시간당 100~200~300만원 막 이래요.

장난아니죠~

1) 책은 본인이 원고를 들고 출판사에 돈 내고 출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비 출판) - 내돈 몇백만원 듭니다.

자비 출판에서 책이 잘 팔리면 다음 책은 출판사에서 기획출판을 해줍니다.

2) 인세는 책 정가 10% 계산하시면 됩니다. 15,000원 = 1,500원

1만권 1500만원 / 10만권 1.5억 / 100만권 15억 이렇게 올라갑니다.

책은 본인 자비출판은 컬러를 넣느냐 페이지 수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보통 자비출판은 출판사에서 잘 안 팔릴 꺼라고 보고 200~400만원 정도 들여서 출판

기획출판은 출판사에서 1000~2000권 이상 팔릴 꺼라고 보고 본인 돈 없이 출판을 해줍니다.

자비출판은 대신에 인세가 좀 올라가구요.

기획출판은 인세가 좀 낮아집니다. (보통 10% 수준)

3) 베스트셀러의 기준은 해당 카테고리에서 50위권이나 100위권에 오래 머무르면 인데 기준이 다 다르죠. 경제/경영이면 치열하구요. 다른 분야는 치열하지 않으면 100위권 안쪽이라도 책 판매량이 많지 않아요.

4) 책은 언제 어떤 나이에 터질지 모릅니다. 그건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5) 국문학 전공해도 되고 안해도 잘 팔릴 책은 잘 팔립니다.

6) 노력이라기 보다는 타고나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재물운 처럼 말이죠.

7) 인터넷 플랫폼은 다음 브런치에 기고를 일단 해보세요. 거기가 가장 에세이 같은거 올리기 좋습니다. 구독자 늘어나면 무료 출판 기회도 있어요.

8) 참고로 실제로 작년에 나온 책인데. 일반인 입니다. 국문학 전공 안했습니다. 그냥 공학 전공을 한 사람이 쓴 책이 있습니다. 알아주지 않아서 자비출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1년내내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있습니다.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출판사 책 내면 저렇게 집계되서 나중에 부수 X 10~20% 인세 나와요. 알아두시구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직장인 + 억대 인세 저자의 실제 경험담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일반인 자비출판 -> 6위 경제베스트셀러)

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의외로 뜯어보면 별거 없어요.

책 1만원이면

작가는 10% 1000원

출판사 40% (직원들 월급 출판사 인쇄료 등)

서점 50% (10% 할인 이므로 40%) 서점 직원 매장 임대료

이렇게 수익 가져갑니다.

작가는 1000원에서 3.3% 세금 떼고 967원 권당 가져가는 거에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출판하면 작가는 어떻게 되나요? 글 잘써야 출판하나여?

출판 방식에 따라 달라요

- 자비출판: 본인이 300~400만원 들여서 책을 냅니다.

인세 20~25% 받아요. (책 정가가 1만원 이면 2000~2500원요)

- 기획출판: 본인 돈 안들고 출판사에서 전부 부담합니다.

인세 10% 받아요. 많이 팔리면 15% 이렇게 올려줍니다.

대부분 시중의 책은 다 이정도에요.

그럼 이제 보세요.

꿈꾸는 다락방이 처음 출간했을 때 자비출판 했다면

1권 당 3000원 정도 나오죠. 대충 20%

기획출판 했다면 1권 당 1500원 정도에요.

처음에 유명한 작가가 아니었으니 자비출판 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100만 부 팔렸죠.

1,500원 X 100만부 15억 입니다. 세금 3.3% 떼죠.

15억~30억 정도 되는 거구요.

저정도 되면 강의, 강연, 방송출연 등등 그 수입이 책 인세보다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강연료 시간당 최소가 30만원 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면 시간당 100~200~300만원 막 이래요.

장난아니죠~

1) 책은 본인이 원고를 들고 출판사에 돈 내고 출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비 출판) - 내돈 몇백만원 듭니다.

자비 출판에서 책이 잘 팔리면 다음 책은 출판사에서 기획출판을 해줍니다.

2) 인세는 책 정가 10% 계산하시면 됩니다. 15,000원 = 1,500원

1만권 1500만원 / 10만권 1.5억 / 100만권 15억 이렇게 올라갑니다.

책은 본인 자비출판은 컬러를 넣느냐 페이지 수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보통 자비출판은 출판사에서 잘 안 팔릴 꺼라고 보고 200~400만원 정도 들여서 출판

기획출판은 출판사에서 1000~2000권 이상 팔릴 꺼라고 보고 본인 돈 없이 출판을 해줍니다.

자비출판은 대신에 인세가 좀 올라가구요.

기획출판은 인세가 좀 낮아집니다. (보통 10% 수준)

3) 베스트셀러의 기준은 해당 카테고리에서 50위권이나 100위권에 오래 머무르면 인데 기준이 다 다르죠. 경제/경영이면 치열하구요. 다른 분야는 치열하지 않으면 100위권 안쪽이라도 책 판매량이 많지 않아요.

4) 책은 언제 어떤 나이에 터질지 모릅니다. 그건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5) 국문학 전공해도 되고 안해도 잘 팔릴 책은 잘 팔립니다.

6) 노력이라기 보다는 타고나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재물운 처럼 말이죠.

7) 인터넷 플랫폼은 다음 브런치에 기고를 일단 해보세요. 거기가 가장 에세이 같은거 올리기 좋습니다. 구독자 늘어나면 무료 출판 기회도 있어요.

8) 참고로 실제로 작년에 나온 책인데. 일반인 입니다. 국문학 전공 안했습니다. 그냥 공학 전공을 한 사람이 쓴 책이 있습니다. 알아주지 않아서 자비출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1년내내 경제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있습니다.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출판사 책 내면 저렇게 집계되서 나중에 부수 X 10~20% 인세 나와요. 알아두시구요.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직장인 + 억대 인세 저자의 실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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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사와 은행을 모두 경험한, 저자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너무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 자영업자-사회초년생-직장인-결혼증여-노후부동산-경제관념 등 사회계층을 총 망라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경제 비법 알차게 담겨있는 마법같은 책, 

 

바보아저씨의 바보 경제학,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온라인(다음,네이버) 합산 구독자 60,000명,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한 생활경제의 정석! 경제 칼럼니스트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꼭! 겪게되는 누구나 공감되는 생활경제 이야기가 1권, 2권 총 600 페이지 분량으로 방대하게 집대성 되어있다.)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생활경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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